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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2. 14. 00:32
** 아버지의 목회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축복의 노래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라솔,,,)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버지의 목회’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선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은 누가복음 20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목회자 아버지’ 라는 제목이 오늘 설교의 제목입니다. 시편 23편의 첫 구절이 생각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야훼 하나님이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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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카테고리 없음 2021. 2. 7. 15:35
**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찬송과 치유 2006년도 어떤 날 40살의 한 코리아인이 찬송 한 곡을 불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찬송을 불러야 하겠다. 마음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생각입니다. 떡집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나오고,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는 노래의 전화연결음이 들리고, 시베리아숲속의 곰이 나뭇가지를 튕기면서 소리를 만들 듯이 소리와 사람이 친구되어 사람의 몸을 이끕니다. 2011년도 마침내 건반 앞의 카톨릭이 개신교를 일으켜 세우고 찬송을 부르게 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그렇습니다. 환자였고 죄인이었던 한 코리아인이 오늘 하나의 교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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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2. 5. 00:38
** 찬송의 제사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찬송의 제사’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선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작말씀은 히브리서 1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2011년도에 두 그리스도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죄를 사하는 예배를 베풀어주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병을 치유하는 설교자를 만났습니다. 믿음으로 병이 나았습니다. 믿음으로 죄인이 의인의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찬송을 입으로 자유롭게 부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병 때문에 찬양을 온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카톨릭 사람의 입에서는 죄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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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2. 1. 08:40
** 주의 증거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증거들’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선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작말씀은 시편 119편 176절 말씀입니다.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아멘 찬송합시다. 카톨릭 성가 수정판 151장입니다.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암흑에 헤매는 한 마리 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오소서.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여 나의 예수여 당신의 사랑에 영원히 살리다. 오 내 주 천주여 받아주소서. 내 나아가리다. 주 대전에 성혈로 씻으사 받아주소서. 거룩한 몸이여 구원의 성체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소서. 아멘 카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