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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카테고리 없음 2021. 1. 31. 10:21
** 주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 코리아 사람들이 지켜야 할 하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의 십자가입니다. 코리아인의 양식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랑 예수!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주일은 개신교와 카톨릭의 두 종교를 서로 사랑하는 코리아 예수사람의 안식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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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카테고리 없음 2021. 1. 24. 10:07
** 주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매달 1일까지 5분 분량의 녹음을 하여서 설교자 김현철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축복의 말씀, 치유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던 설교자가 코리아에 있었습니다. 뇌출혈로 어떤 상태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 분을 기억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래와 찬송, 말과 말씀을 담은 목소리가 어떤 효과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병자가 살아날까요? 죄의 매듭이 풀릴까요? 병이 나은 사람이 있지요, 죄의 매듭이 풀린 사람이 있지요. 자유의 표현입니다.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치유 받던 사람이 아니라 치유할 수 있는 의사입니다.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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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1. 20. 14:12
** 변호사와 예수 그리고 아베마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1. 빛 지난 시간에 들었던 말씀가운데 히브리서 10장 가운데 말씀,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빛을 받은 적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2008년도 12월 31일 서울의 한 아버지는 고향을 찾아갑니다. 떡과 고기를 사서 고향의 어머니를 찾아갑니다. 마침 그 날 자정쯤에 형님과 형수님과 조카 두 명이 아버지 집으로 찾아옵니다. 그렇지요. 그렇습니다. 긴 밤을 보내고서 아침이 되어 떡국이 만들어지고 상을 차리고 찬송과 말씀 그리고 기도의 예배가 베풀어집니다. 이제 한 아들은 신학의 길을 위해 서울로 올라갑니다. 대문 밖을 나서서 어머니의 배웅을 받을 때 아침 해가 떠올라 햇살이 아버지처럼 내려오십니다. 아버지와 함께 햇살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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