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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3. 30. 03:08
** 미스 미얀마,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미스 한, 미스 미얀마 당신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표현을 보았습니다. 하나의 교회 예배자 김현철입니다. 어둠을 이기는 것은 더 큰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 마태복음 4장 가운데 복음입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아멘 2010년도 3월에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인터넷에서 한 설교자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때가 되어 찾아가서 그 예배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배는 이러합니다. 그 공간에는 병들어 아픈 사람, 마음이 슬픈 사람, 문제를 가진 사람들과 병이 나은 사람 마음이 기쁜 사람 문제가 해결된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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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3. 28. 00:15
** 악인과 예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시편 14편 가운데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야훼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아멘 2021년도 코리아에는 한 사람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가 그 한 사람을 지켜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붉은 십자가가 있는 예배당을 마음에 담습니다. 땅에서 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럽니까? 왜 나에게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쓱 지나고 보니, 인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살아서 지나온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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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3. 23. 08:17
** 미얀마와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코리아에는 한강공원 수레나루 나들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좁은 집들이 밀집한 곳에서 나들목인 보행자용 터널을 통해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바라볼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터널을 통과하면 햇살에 찰랑거리면서 흐르는 한강을 만날 수 있습니다. 터널을 통과하면 탁 트인 세상이 펼쳐집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아버지에게 고모님이 계셨던 것처럼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에게는 ‘선이 고모’라는 별명의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찍었지요.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선이고모를 통하여 하나의 찬송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어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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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3. 21. 13:00
** 예수 마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비보입니다. 2년 전에 고모님이 돌아가셨답니다. 2년 전인 2019년도에 인천에서 한 사람의 장례예배가 치루어졌었지요. 코리아에서 담임 목회자의 역할을 하시던 한 사람의 피를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마리아가 풀려났겠지요. 자유다. 하면서 노동에서 떨치고 벌떡 일어나는 그녀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복음입니다. 누가복음 23장 49절입니다.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아멘 마가복음 15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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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3. 17. 16:55
** 십자가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0년도의 일입니다. 꿈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그 무렵 정확한 날짜는 기록해 두지 않았습니다. 한 명의 설교자가 모습을 감추게 된 날 이후 꿈에서 저는 예수 하용조 설교자님을 만났습니다. 악수를 합니다. 꿈에서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아주 오랜만에 악수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던 60대의 형님 목회자중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악수를 너무 오래 하고 있다고 충고하십니다. 그런 꿈이었습니다. 무슨 뜻인가? 생각하다가 오늘 2021년도가 되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산 사람 꿈에 나타나시고 왜 그리 손을 오래 잡고 계셨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 말씀은 이사야서 53장입니다. 이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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