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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08:32
** 친구이야기 반갑습니다. 김현철입니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4년도에 신학교를 다니게 되고 학생증을 가지고 주님이 계신 곳 즉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있는 곳에 일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학생증으로 신원을 증명하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보신 소장님이 개신교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서, 주유소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카톨릭 기독교인으로부터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히브리서 10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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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1. 9. 14:02
** 의사와 아버지,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나자, 모든 사람들의 눈에 의사가 보입니다. 코리아의 한 아이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아버지로부터 의사가 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1. 의사 설교자 김현철에게는 어떠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안고 오랜 시간을 고민합니다. 병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병자가 낫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나아야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2008년도에 주의 뜻하심으로 다시 병원을 찾습니다. 병원에서 병원을 소개해줍니다.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숙대입구의 한 병원을 알려줍니다. 일 주일에 한 번, 이 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몇 년 동안 그 곳을 찾아갑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어느 날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치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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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1. 8. 11:46
** 21세의 질문,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2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아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2021년도입니다. 1월이지요. 눈 온 다음날입니다. 도로에 쌓인 눈으로 교통은 엉망이 됩니다. 차들이 미끄러져 서로 부딪치고 거리의 코리아 사람들은 살고 살리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008년도 하반기의 일입니다. 어쩌다가 초등학교 1학년의 교회 선생님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이었지요. 아이들도 그러했습니다. 한 아이의 눈으로부터 하나의 질문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음속에 가득했던 생각이 질문이 되어 표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