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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21. 2. 5. 00:38

    ** 찬송의 제사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찬송의 제사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선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작말씀은

    히브리서 1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2011년도에

    두 그리스도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죄를 사하는 예배를

    베풀어주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병을 치유하는 설교자를

    만났습니다.

    믿음으로 병이 나았습니다.

    믿음으로 죄인이 의인의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찬송을 입으로 자유롭게

    부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병 때문에

    찬양을 온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카톨릭 사람의 입에서는

    죄로부터 자유케 되는 선포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한 개신교 사람의 입에서는

    병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선포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아멘

     

    한 코리아인이

    온 세상을 이기고

    2021년도가 되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되어

    설교를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한 카톨릭 여인이

    이러한 말을 하면서

    명동성당의 한 설교자를

    소개합니다.

     

    3대째 믿음의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듣게 된

    카톨릭 설교이고

    처음으로 보게 된

    카톨릭 설교자입니다.

    옷차림으로 보아서는

    동네 아저씨 같습니다.

    신부님의 옷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설교를 행합니다.

    영혼을 찍는 사진기라는 설교제목입니다.

     

    그녀 역시 할머니, 어머니를 통하여

    3대째 그리스도인입니다.

    가만히 자신의 계보를 살펴봅니다.

    김지선

    김현철

    김명구

    할아버지

     

    오랫동안 기도하다가

    개신교의 3대 신앙을 창조해냅니다.

    3대째 후손들이

    함께 찬송하면

    만나보지 못한,

    들어보지 못한

    할아버지의 숨소리가

    온전한 찬송이 되어

    세상에 표현됩니다.

     

    첫째 아버지

    둘째 아버지

    셋째 아버지

    고모

     

    네 사람의 찬송이

    합쳐질 때,

    네 사람의 후손들의

    찬송이 합쳐질 때

    조상이 되시는

    할아버지의 찬송이

    온전히 표현되는 것입니다.

    살아서

    세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자랑스러우면

    부모가 자랑스러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녀가 찬송을 부르면

    부모의 마음도 함께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기이한 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시편 784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아멘

     

    예수 한 사람을 통하여

    위로는 하나님을 향하여

    아래로는

    오늘날의 사람들을 향하여

    찬송의 마음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코리아의 제사입니다.

    2021년도

    코리아 찬송의 제사입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아멘

     

    축복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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