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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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5년생 2021. 2. 25. 01:10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목회하고 있는 아저씨 김현철입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56세 아저씨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음악공부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아저씨는 2007년도에 음악을 시작하고 이어서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기억하는 한 아버지도 음악을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작지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가운데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3월 1일부터 찾아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안부전해 주십시오. 건우동생과 누님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