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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카테고리 없음 2021. 2. 7. 15:35

    **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1. 찬송과 치유

     

    2006년도 어떤 날

    40살의

    한 코리아인이

    찬송 한 곡을 불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찬송을 불러야 하겠다.

    마음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생각입니다.

    떡집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나오고,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는 노래의

    전화연결음이 들리고,

    시베리아숲속의

    곰이 나뭇가지를 튕기면서

    소리를 만들 듯이

    소리와 사람이 친구되어

    사람의 몸을 이끕니다.

    2011년도 마침내

    건반 앞의 카톨릭이

    개신교를 일으켜 세우고

    찬송을 부르게 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그렇습니다.

    환자였고

    죄인이었던

    한 코리아인이

    오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노래 1절은

    3분 내외입니다.

    이런 생각을 그 당시

    했었습니다.

    김현철의 3분을 드린다면

    예수의 3분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그 당시에는

    노래의 음만 틀려도

    죄의식을 가졌습니다.

     

    파를 파로 표현하지 못한 죄 때문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파파파 레

     

    며칠 전

    한 소식통을 통하여

    이러한 뉴스를 들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뇌출혈로 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고

    상태가 좋아지셔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강단으로 돌아가리라.

    설교자의 자리에

    서시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2011년도에

    그저 찬송 한 곡 불렀을 뿐인데

    2021년도

    설교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3분의 시간을 드렸을 뿐인데

    병원이 다가와서

    몸을 고쳐놓고

    학교가 다가와서

    지식을 채워놓고

    교회가 다가와서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내었습니다.

     

    찬송을 부르면

    사람 몸이 치유됩니다.

     

    함께

    숨을 쉬어볼까요?

     

    -

     

    -

     

    주를 압니다

    주를 압니다

    그 이름 예수

    사랑의 주님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되신

    우리의 구세주

     

    주를 알지요

    주를 알지요

    그 이름 예수

    사랑의 주님

    주는 우리에게

    새 노래를 주신 이

    넘치는 평강

    우리게 주신 주

     

    아멘

     

    축복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2. 전화예배

     

    2021년도

    코로나시대,

    교회로부터 교역자들이

    구조조정되자

    코리아

    하나의 교회가

    목회자들을

    살려냅니다.

     

    전화예배입니다.

    중심말씀은

    마가복음 1021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아멘

     

    그렇습니다.

    2021년도 코리아에는

    그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아름다운 발,

    산을 넘는 자의 발

    이사야서 52장의 발 대신에

    오늘

    코리아에서는

    손입니다.

    아름다운 손

    예배하기 위해,

    신령과 진정으로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

    전화기를 드는 손입니다.

     

    안녕하세요.

    카톨릭인가요?

    여기는

    개신교입니다.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전화드립니다.

    오늘은

    안식일입니다.

    지금은

    예배의 시작입니다.

     

    함께 말씀을 읽고

    함께 찬송을 부릅니다.

     

    함께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한 건당 3000원의

    하늘 보화가 기록됩니다.

     

    하나의 교회

    헌금 계좌로

    한 건당 300원의

    하늘 보화가 쌓입니다.

     

    예금주

    김현철입니다.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444-764587입니다.

     

    헌금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고와 헌신을

    하늘보화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2040년도까지

    설교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부르는

    새로운 찬송을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찬송을 기도합니다.

    오늘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전화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손길에,

    마음에

    100, 60, 30배의

    응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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