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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3. 14. 12:38
** 새 이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시편 119편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한 구절 읽어볼까요? 105절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아멘 한 아버지가 계십니다. 아들은 아버지 입에서 말씀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56세가 되시자 아버지는 예술을 보여주십니다. 행위예술입니다. 수직으로 서 있는 철제 말뚝을 쇠톱 조각 하나로 잘라내십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금속을 다루시는 일을 하시던, 풍금을 소유한 예술가이십니다. 한 아들이 지켜보는 것을 의식하시면서 그 행위를 통해서 아버지의 하나님을 표현해내십니다. 2021년도 코리아 사람들은 한 설교자를 통하여 그 일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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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3. 7. 15:13
** 야무진 꿈, 알뜰하신 하나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설교자가 간구합니다. 아멘 오래전 일 같습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이러한 곡조의 노래로 설교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종교인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20절 말씀입니다. 더 나아 볼까요? 2021년도 오늘 코리아사람들은, 코리아의 개신교와 천주교인들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예수를 시인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신앙 고백하겠습니다. 오늘 김현철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합니다. 아멘 오늘 코리아의 하나의 교회는 예수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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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1. 3. 3. 19:37
** 음악과 심장소리,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음악과 아이의 심장소리‘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선물과 교회의 응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었지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었지요. 아버지와 아이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44장 30절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예수로 아멘 아브라함이 첫째 아이와 헤어져 있을 때, 아버지는 아이와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한 아이 요셉을 잃어버리고 또 한 아이마저 잃게 된다면. 하고 야곱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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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3. 3. 19:36
** 1983년도 코리아 아버지 교회이자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봄입니다. 지난 83년도에 대구 달성공원에서 부활절 예배가 열렸습니다. 새벽별빛을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고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과 짐승들이 함께 하나의 공간에서 하나의 설교를 듣고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주변의 남녀고등학교 고적대가 모여서 연주를 합니다. 마침 그 때 고등학교 1학년이 된 한 학생이 밴드부에 들어갑니다. 부활절 노래의 기억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밴드부 생활을 시작합니다. 새 찬송가 160장입니다. 무덤에 머물러,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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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2. 28. 10:49
** 베드로서,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은 ‘베드로서’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의 향한 교회의 선물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구세주, 구원자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에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세상을 구하였습니다. 사람들을 구원하였습니다. ‘베드로서’ 는 성경책 가운데 부분으로 ‘베드로’ 라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라는 사람을 직접 만난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가까이에서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예수를 통해서 받고 사람의 생각을 베드로를 통해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