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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카테고리 없음 2021. 1. 6. 21:07
** 프로포즈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오래전 어떤 나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간 한 남자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약속한 둘째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묻습니다. 오늘 코리아에서 한 남자가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둘째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어 한 여인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나의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 내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주시겠습니까? 눈은 땅을 덮고 사람은 눈 위에서 춤을 춥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이렇게 코리아인은 살아갑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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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1. 3. 16:21
** 안식일의 예수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안식일의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누가복음 6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아멘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아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인을 인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이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도 사람은 선을 행하는 일과 생명을 구하는 일을 마땅히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른손 마른 환자를 고쳐내시고 배고픈 제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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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오늘,카테고리 없음 2020. 12. 31. 02:38
** 유언 (남기는 말)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남기신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코리아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하나의 계명 이전에 두 계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아멘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오늘 코리아에서는 두 계명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유언이 되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