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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2. 14. 00:32

     

    ** 아버지의 목회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축복의 노래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라솔,,,)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버지의 목회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선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은

    누가복음 20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목회자 아버지라는 제목이

    오늘 설교의 제목입니다.

    시편 23편의 첫 구절이 생각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야훼 하나님이

    목자의 일을 하시니,

    2021년도

    코리아 한 아버지는

    목회자의 일을 하게 됩니다.

     

    작년 20년도에

    이웃나라에서

    유명한 배우가 사망하였습니다.

    한 영화를 통해서

    그 배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던

    한 코리아인이

    코리아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였음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한 아버지는

    아이 때문에 잡지를 통해서

    인생이야기를 전하게 되었고,

    한 아버지는

    아이 덕분에 블로그를 통해서

    예수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아이들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에서는

    모두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한 아이가

    아빠를 부릅니다.

    그 목소리를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창세기 4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야훼의 이름을 불렀더라.

     

    코리아 그리스도인

    예수 김명구의 아들

    김현철이

    아이 김지선을 낳고

    비로소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왜 불렀을까요?

     

    창세기 4장에서 사람들은

    왜 야훼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을까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사람은

    찬송할 때를 만난 것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 아버지는

    예수가 되어

    위에 계신 하나님과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연결하는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찬송으로,

    설교 말씀으로,

    축복의 기도로

    위 아래를

    연결하는

    연결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하여도 저러하여도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이러하여도 저러하여도

    코리아 어머니들은

    모든 아들들의

    성모입니다.

    아들이 예수가 되니

    어머니가 성모 마리아가 됩니다.

     

    오늘이

    코리아 2021년도

    명절 첫 예배입니다.

    집집마다 아버지들이

    목회자의 일을 행합니다.

    예수의 일을 행합니다.

    집집마다 어머니들이

    코리아

    성모 마리아의 일을 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설교자가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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