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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0. 30. 19:12
** 기도와 찬송,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 세계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코리아를 향해 위로의 말이 도착하였습니다. 코리아에서 슬픈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153명의 사람들이 돌아가셨습니다. 사고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코리아에서 살아있는 우리들은 예배를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찬송의 마음을 지켜내야겠습니다. 오늘 설교의 시작말씀은 야고보서 5장 13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아멘 1. 새로운 이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은, 사람과 떨어져서 살게 된 야훼 하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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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0. 23. 15:07
** 25년의 찬송,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25년의 찬송’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의 찬송을 하나님께 전하겠습니다. 마가복음 3장 가운데 복음입니다.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아멘 1. 한 사람의 친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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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10. 19. 13:13
** 25년의 찬송,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25년의 찬송’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의 찬송을 하나님께 전하겠습니다. 마가복음 3장 가운데 복음입니다.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아멘 1. 한 사람의 친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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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10. 5. 13:57
** 핵과 찬송,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핵과 찬송’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2022년도 10월 러시아의 푸틴이 강도의 얼굴을 하고서 핵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인 예수 김현철은 그 얼굴을 대하여 하나의 찬송을 노래합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여리고성 전투이야기를 아십니까? 여리고 성벽은 참으로 견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찬송소리에 그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핵과 찬송이 싸우면 무엇이 이기겠습니까? 핵이 이기면 더 많은 핵이 세상에 나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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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0. 2. 12:31
** 사랑하는 자여,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그렇습니다. 2022년도 10월 오늘 우리는 코리아 전통가락의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세대 이전의 설교자는 이러한 노래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1. 모세 우리들은 ‘모세’ 라는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살인자가 되었고 사막을 건너는 여행을 하였고 쓰레기처럼 낯선 곳에서 버림받은 삶을 살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는 모세와 하나님과의 만남이 기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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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9. 25. 13:59
**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렇습니다. 평화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노래 하나를 전해 줍니다. 어머니는 딸에게 위대한 춤을 전해 줍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오늘은 사람이 평화를 위하여 자기 노래를 내어 놓을 때입니다. 예수의 노래를 사람이 부를 때입니다. 개신교 새 찬송가 410장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놀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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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20:40
** 평화가 오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평화가 오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마가복음 3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다시 회당으로 들어가시니, 거기에 한쪽 손이 마른 사람이 있더라. 사람들이 주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가를 지켜보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이 주를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 때 주께서 한쪽 손이 마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서라.”고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타당하냐, 아니면 악을 행하는 것이 타당하냐? 생명을 구하는 것이 타당하냐, 아니면 죽이는 것이 타당하냐?” 고 하시나, 그들은 잠잠하더라. 주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둘러보시며, 그들의 마음이 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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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9. 12. 12:34
** 찬송의 제사, 처음 뵙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찬송의 제사’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 되도록 목회하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책에는 ‘찬송의 제사’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찬송의 제사는 또한 ‘입술의 열매’ 라는 뜻으로도 표현됩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며칠 전 둥근 달을 하늘에서 보았습니다. 팔월 대보름달이었습니다. 2022년도 오늘 코리아에서는 하나의 기독교가 하나의 찬송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의 두 장소의 설교자가 하나의 복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