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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과 찬송,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핵과 찬송’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2022년도 10월
러시아의 푸틴이
강도의 얼굴을 하고서
핵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인 예수 김현철은
그 얼굴을 대하여
하나의 찬송을 노래합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여리고성 전투이야기를 아십니까?
여리고 성벽은 참으로 견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찬송소리에 그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핵과 찬송이 싸우면
무엇이 이기겠습니까?
핵이 이기면 더 많은 핵이 세상에 나옵니다.
찬송이 이기면 더 많은 찬송이
사람과 함께 합니다.
이왕 한 번 사는 세상,
찬송 부르다가 하나님 나라 가십시다.
오늘 지금
이 땅에 하나님 나라 만들어 보십시다.
찬송이 핵을 잡아먹습니다.
예수가 푸틴을 사랑하여 통째로 삼키십니다.
예수가 러시아를 사랑하여
빛의 옷, 찬송의 옷을 입히십니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장님인 러시아 사람들은
예수 사람의 눈을 가지게 되고
예수 사람의 입을 가지게 되어
하나의 교회와 함께
찬송을 부릅니다.
강도의 칼 앞에서,
푸틴의 핵 앞에서
오늘 한 사람이 찬송을 부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악인의 길을 따라가는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입에 찬송을 넣어주시고
그 손에 성경을 들게 하옵소서.
그 마음에 예수의 마음을 담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