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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2. 24. 14:13
**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솔 파레솔 솔라시도레레솔 새찬송가 127장의 캐롤입니다. 16세기 프랑스 캐롤입니다. 그 고요하고 쓸쓸한 저 달빛아래서 저 하늘천사 찬양이 사방에 퍼지네 그 찬란한 빛 비치며 큰 기쁜 소식 들리네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누가복음 2장 14절 복음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세상을 구원한 사람, 사람을 구원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성탄입니다. 거룩한 탄생입니다. 푸틴의 생일도 아니고 시진핑의 생일도 아닙니다. 예수 김현철의 생일입니다. 우리 모두 노래 불러 기쁨을 표현하십시다. 저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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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2. 20. 11:00
**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입니다. 거룩한 탄생입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1966년도 6월 21일이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의 생일입니다. 1998년도 7월 10일이 하나의 교회에서 찬양하는 예수 김지선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해마다 12월 25일이 되면 세계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의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동방에서 세 사람이 와서 귀한 생일선물을 전해 줍니다. 성탄, 거룩한 탄생! 올해 12월 25일은 예수 김현철의 거룩한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설교자 김현철의 또 하나의 생일입니다. 올해 12월 25일은 예수 김지선의 거룩한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찬송하는 사람 김지선의 또 하나의 생일입니다. 이와 같습니다. 예수로 인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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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2. 11. 12:37
** 폴란드예수,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야 예수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폴란드예수’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각 민족마다, 각 나라마다, 예수의 이름을 알고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폴란드라는 나라에서 코리아로 몇몇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12월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먼 곳에서 몇몇 사람들이 코리아를 찾아와서 무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물건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코리아에 잠시 머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나라인 오늘의 코리아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연결된 ‘하나 된 기독교’로 서로 사랑하는 예수 사람들을 표현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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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2. 4. 01:57
** 한(恨)에서 복(福)으로,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한(恨)에서 복(福)으로’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코리아에는 이러한 유행가가 있습니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 1911년도에 태어나신 복 복자 목숨 수자를 사용하시는 가수분이 부른 ‘사막의 한(恨)’ 이라는 노래가사의 한 부분입니다. 마치 2022년도 우크라이나의 오늘 같은 내용입니다. 이웃나라 러시아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 땅은 오늘도 황폐합니다. 전쟁터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전쟁터의 죽은 사람과 폭탄 맞은 집들과 흩어진 가족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리아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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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1. 27. 08:41
** 생명의 노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2년 오늘, 아버지 예수 김현철의 설교와 자녀 예수 김지선의 찬양으로 하나의 교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생명의 노래가 세상으로, 하나님의 귀로 흘러들어갑니다. 생명의 노래 예수로 생명의 노래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1. 아브라함의 목회 오래 전에, 4천년 전에 아브라함이라고 불리게 될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오늘 한 코리아인처럼 예수를 만나게 될 사람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 복음입니다.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는데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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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1. 20. 06:48
** 2010년도 가을에 만난 사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 안에서 만난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베드로전서 1장 22절과 23절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멘 2022년도 가을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57세 한 코리아인의 사진과 함께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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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1. 13. 01:08
** 완전함,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2년도 오늘,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완전함을 표현하게 된 한 사람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아버지는 담임 목회자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의 하나된 교회를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을 잡아 옥에 가두고 또한 살인자의 무리가운데 한 명이었던 한 사람은 주의 뜻하심으로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예수라는 구원자는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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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11. 6. 05:17
**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긍휼히 여김을 받을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자 예수! 2022년 오늘,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우리 사람 인생에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에 안심하고 잘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죽음으로부터 생명은 지켜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의 생명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해 놓으셨습니다. 몇몇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