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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10. 23. 15:07

     

     

    ** 25년의 찬송,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25년의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의 찬송을

    하나님께 전하겠습니다.

     

    마가복음 3장 가운데 복음입니다.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아멘

     

    1. 한 사람의 친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도

    한 설교자의 57세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위대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친구가 생겼습니다.

    친구는 어떤 존재입니까?

    이러한 정의가 있습니다.

    친구란 두 사람의 육체에 거한

    하나의 영혼이다.

    그렇습니다.

    친구란 공통점을 가진 존재입니다.

    하나의 영혼이라고 표현될 만큼

    동일한 가치관을 가진 존재를 뜻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동일할 수 있습니까?

    라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이러한 비유로서 대답하겠습니다.

    마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처럼

    다르게 보고 있지만

    같은 것을 보고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예수라는 사람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이 계셨습니다.

    형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날,

    예수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말하였을 ,

    예수의 마음속에는

    거룩한 어머니,

    거룩한 형제,

    거룩한 자매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 335절 복음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아멘

     

    예수는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내 아버지, 우리 아버지라고

    알려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게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임하옵나이다.

     

    오늘

    코리아로부터 하나의 교회가

    온 세상을 향해서 선포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설교자가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코리아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북쪽 코리아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

    멀리서 사는 친구가 있어 스스로

    찾아오고 싶다고 말하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왜 기쁠까요?

    우리 안에는 우리의 만남을

    기뻐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서로, 함께, 같이

    찬송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2. 성모 마리아

    코리아의 개신교인들에게 질문합니다.

    성모 마리아를 믿으십니까?

    마리아가 언제 거룩한 어머니가 되었습니까?

     

    마리아와 함께, 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를 아직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안에서는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은

    성모 마리아였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라고 말하였을 때부터일까요?

     

    우리들은 우리들의 어머니를

    언제 거룩한 어머니라고 부릅니까?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예수가 찾아왔을 때부터입니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니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바로 그 순간

    성모 마리아가 나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나의 어머니가 성모 마리아가 되십니다.

    이 땅 위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두 사람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예수로

    성모 마리아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3. 성령의 일,

    2010년도의 일입니다.

    2월에 일본을 다녀오고 나서

    인터넷으로 한 설교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듣다가

    만나 볼 기회가 생겨서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그저 물리적으로 만난다고

    한 마음이 되지 않습니다.

    강력한 한 가지가 필요하였습니다.

    그 한 가지가 없다면

    물과 기름처럼 분리된 채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복음을 전달 받는 사람은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한 사람을

    2007년도에

    잠깐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 순간의 모습은

    사진처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설수와 함께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2010년도 가을 무렵

    사람의 그림자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사람 마음안의 예수와 함께

    또 한 사람의 예수를 만나러 갑니다.

     

    익숙한 오케스트라의 찬양에 이어서

    한 사람이 등장하고

    기가 막힐 찬송을 듣게 되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그 곳에는

    복음의 빛이 비치고 있고

    성령의 음성을 가진 다른 한 사람이

    사람의 그림자를 사라지게 합니다.

     

    이제는

    환한 빛 가운데 두 사람이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하나님,

    1998년생 아이들이

    있습니다.

    올해 25살입니다.

    앞으로 25년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51살이 될 때까지

    찬송으로 생명을 표현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010년도 가을에 만났던

    그 찬양자처럼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길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탈리아의 한 설교자가

    코리아에 온답니다.

    사람 안의 예수님이

    그렇게 명령하십니다.

     

    코리아에 가서 복음의 빛을

    비추자!

     

    오늘 우리들은

    예수의 한 친구를 맞이하는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코리아의 하나 된

    개신교와 천주교를 보여 주십시다.

    코리아 기독교의

    하나 된 찬송을 들려 주십시다.

     

    성령의 일을 행하여

    설교자와 사람들이

    잘 만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길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거룩하신 어머니에 관한

    노래가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아베 마리아라는 하나의 교회에서

    허락한 노래가,

    카톨릭에서는 나의 사랑하는 책이라는

    하나의 교회에서 권유하는 노래가

    오늘 세상으로

    울려 나오기를 예수 소망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 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예수 기독교

    예수로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어머니 교회

    아멘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멀리 있는 한 친구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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