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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렇습니다.
평화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노래 하나를 전해 줍니다.
어머니는 딸에게
위대한 춤을 전해 줍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오늘은
사람이 평화를 위하여
자기 노래를 내어 놓을 때입니다.
예수의 노래를
사람이 부를 때입니다.
개신교 새 찬송가 410장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사람이 입을 열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가 임합니다.
해 본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사람은
놀라게 됩니다.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사람이 살아갈 길은
찬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