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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8. 28. 19:18
** 나와 같은 사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오늘은 ‘나와 같은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입니다. 카톨릭 성경 신명기 34장 10절에서 12절입니다.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이다. 주님께서 그를 보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온 나라에 일으키게 하신 그 모든 표징과 기적을 보아서도 그러하고, 모세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이룬 그 모든 위업과 그 모든 놀라운 대업을 보아서도 그러하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사랑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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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8. 19. 16:05
*** 한 사람의 구원,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찬송 부를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한 사람의 구원’ 이라는 제목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설교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화평의 주께서 친히 너희에게 항상 모든 일에 화평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너희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바라노라.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라. 이는 편지마다 표가 되므로 이렇게 쓰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1. 사람의 말, 예수라는 사람이 세상에 왔습니다. 베드로라는 사람은 예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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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8. 7. 12:49
** 영광과 찬송,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영광과 찬송’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설교하겠습니다. 시작 말씀은 이사야서 42장 6절 말씀입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아멘 1. 한 아버지의 두 아들 2021년도의 일입니다. 고향의 형제와 전화통화를 하다가 이러한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일 년에 두 차례 아버지를 만나러 오는데 다른 한 아들은 오랫동안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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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7. 27. 14:18
** 삼대 신앙,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삼대 신앙’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아브라함은 성경책에서 유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여행을 떠난 사람입니다. 먼 거리를, 오랫동안 다녔습니다. 이러저러한 땅과 이러저러한 사람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자녀입니다. 야곱은 이삭의 자녀입니다. 야곱은 ‘이스라엘’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곱과 이스라엘은 같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두 이름의 의미는 다릅니다. 2020년도 11월의 일입니다. 길에서 10년 전에 만났을 때처럼 우연히 알고 있던 한 사람 카톨릭인을 만났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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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2. 7. 24. 13:09
**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1. 기도하는 사람, 성모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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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7. 22. 23:58
**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1. 기도하는 사람, 성모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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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14:41
** 30일 동안, 해마다 이 날이 되면 30일 동안 ‘예수로 서로 사랑’이 시작됩니다. 복날입니다. 코리아에서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생긴 두 사람의 짧은 만남이었는데,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날 코리아에서는 위대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의 30일 동안 코리아의 성당과 예배당은 하나의 교회를 말합니다. 세상을 구원하는 한 사람 예수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찬송합니다.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사랑의 행위를 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을 위해서 예수가 한 것처럼 십자가에 오릅니다. 카톨릭은 개신교를 위해서 예수가 한 것처럼 십자가에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