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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노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2년 오늘,
아버지 예수 김현철의 설교와
자녀 예수 김지선의 찬양으로
하나의 교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생명의 노래가
세상으로, 하나님의 귀로 흘러들어갑니다.
생명의 노래
예수로
생명의 노래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1. 아브라함의 목회
오래 전에,
4천년 전에 아브라함이라고 불리게 될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오늘 한 코리아인처럼 예수를 만나게 될
사람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 복음입니다.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는데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아멘
아브람은 고향을 떠날 때
자식이 없는 아버지였습니다.
자녀에 대한 소망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굳건하였습니다.
세상에 복을 전하게 될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1998년도 7월생
예수 김지선의 찬송을 듣기 위해
귀를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입니다.
찬송은
25세 한 찬양자의 마음에서 나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도달합니다.
그리고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선물처럼 전달됩니다.
박수칠까요?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 것일세
내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아멘
아브람은 혼자서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의 자녀와 함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약속의 땅을
찾아가면서
이 곳 저 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더불어
아브람은 사람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복이 되는 말씀을
사람들의 귀에 들려주었습니다.
보여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또한
아브람은 자신과 자녀만이 아니라
조카에게도 하나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카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전쟁에 내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였습니다.
창세기 14장 14절에서 16절입니다.
아브람이 자기 형제가 사로잡혀갔음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훈련받은 종
삼백십팔 명을 무장시켜, 그들을 추격하여
단까지 가서,
그들을 대항해서 그와 그의 종들을 나누어
밤에 그들을 치고 다마스커스 왼편에 있는
호바까지 추격하여,
모든 재물을 다시 찾아오고 자기 형제 롯과
그의 재물과, 여자들과, 백성들도
다시 찾아왔더라.
아멘
아브람은 승리하였습니다.
예수로 생명을 구원하였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녀와
조카를 구원하였습니다.
승리는 내 것일세.
2. 욥의 예수 소망,
역시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람과 욥은 사는 곳은 달랐지만
비슷한 시기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몇 십년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요.
누가 형일까요?
궁금하신 분은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욥기서 19장 23절에서 28절 말씀입니다.
오, 내 말들이 지금 기록된다면!
오, 내 말들이 책에 쓰여진다면!
내 말들이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 영원히 새겨진다면!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비록 내 콩팥이 내 안에서 소멸된다 해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눈으로 보리라.
너희는 ‘문제의 뿌리가 내게 있는 것을 아는데
어찌하여 우리가 그를 박해하느냐?’ 고
말해야 하리라.
아멘
욥이라는 사람은
훗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의 노래를 부르게 되지요.
3. 김태형과 예수 김태형
한 코리아인의 이름이
김태형입니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2022년도 추석
고향으로부터 한 장의 사진을
받아서 함께 계신
아버지 예수 김명구에게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서 이렇게 설명을 올렸습니다.
김태형이라는 조카가 있습니다.
아버지, 아십니까?
위에서 보시니
다 아시지요.
조카가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을 때
얼굴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아이가
줄넘기 이야기를 합디다.
“아버지, 제가 줄넘기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눈앞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이가 내 눈 앞에서 줄넘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57세인 저는
줄넘기를 열심히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하나님이 드러내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021년도에 저는
줄넘기를 열심히 하여
민첩함과 운동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을뻔한 몇 번의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2008년도 12월 31일과
2009년도 1월 1일 사이
코리아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때
김태형은
오늘의 설교자가 될
아저씨 김현철 앞에서
예수의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오늘 그 복음으로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예수 김태형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예수 김태형
오늘은
생명의 노래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축복의 사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몇 명의 사진 속의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사진 밖의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합니다.
생명의 노래로서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냅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을 이루어냅니다.
2022년 11월인 오늘
러시아의 지옥사람들은
아직 예수를 모릅니다.
가까운 예수의 나라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생명의 노래를 듣게 하옵소서.
예수를 만난 사람은
빛을 얻어 생명의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