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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솔 파레솔
솔라시도레레솔
새찬송가 127장의 캐롤입니다.
16세기 프랑스 캐롤입니다.
그 고요하고 쓸쓸한 저 달빛아래서
저 하늘천사 찬양이 사방에 퍼지네
그 찬란한 빛 비치며
큰 기쁜 소식 들리네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누가복음 2장 14절 복음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세상을 구원한 사람,
사람을 구원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성탄입니다.
거룩한 탄생입니다.
푸틴의 생일도 아니고
시진핑의 생일도 아닙니다.
예수 김현철의 생일입니다.
우리 모두 노래 불러
기쁨을 표현하십시다.
저 볼 것 없는 구유에
주께서 나셨네
그 온유하신 예수님
참 아름다워라
동방에서 온 박사들
그 귀한 예물 드렸네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온 세상 사는 자녀들
다 기뻐하여라
그 귀한 아기 예수님
널 위해 나셨다
참 평화 기쁨 주시는
아기께 경배하여라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아멘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의 교회입니다.
예수 김명구의 하나님이
예수 김현철의 하나님 되십니다.
코리아의 예수님이
우크라이나의 예수님이고
러시아의 예수님이십니다.
미국의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사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마련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람의 찬송을 위하여
교회를 예비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한 목소리로 주기도문을
말하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위대한 찬송을
부르게 하옵소서.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야
예수 구세주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옵소서.
새 이름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탄을 믿고 기뻐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