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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함,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2022년도 오늘,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완전함을 표현하게 된 한 사람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아버지는 담임 목회자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의 하나된 교회를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을 잡아 옥에 가두고 또한
살인자의 무리가운데 한 명이었던
한 사람은 주의 뜻하심으로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예수라는 구원자는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의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헌금을 합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하나님 나라를
표현합니다.
57세가 된 한 아저씨는
30살이 된 한 조카에게 이러한 말을 남깁니다.
일을 하면서
앞으로 3년 동안 성경책을 읽거라.
그리고 3년 후에는
예수가 되고 싶었던 아버지가 되거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아버지의 일을 하거라.
예수 김태형
둘째는
예수의 일을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그렇게 해야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예수처럼, 바울처럼
하나님 나라를 표현하게 되면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가 되고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된다.
예수 사람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거라.
그러면 찬송이 마음에서 솟아오른다.
목회자가 되거라.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2023년도 3월이 되면
코리아의 한 설교자는
그 곳으로 갑니다.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억속의 그 장소로 찾아갑니다.
기름집이었다가 떡집이 된
그 곳,
언덕위의 그 장소로 찾아갑니다.
그 곳에서 찬송을 부를 것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개신교인들의 마음에
예수의 하나의 계명이 들어왔습니다.
카톨릭인들의 마음에
구원자의 하나의 찬송이 솟아납니다.
코리아로부터
하나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찬송이 퍼져나갑니다.
러시아인들은
이제 지갑을 열어
공격받아 무너진 곳을 다시 복구할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예수로 사람은 완전하게 됩니다.
바울처럼 설교함으로
사울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또 한 명의 설교가 되고 찬송이 됩니다.
김현철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김태형을 인도할 것입니다.
한 어머니가 성모 마리아가 된 것처럼,
한 아버지는 아들로 인해서
완전하게 될 것입니다.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성령하나님께서 주관하실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축복하셨네
나의 아들 김행선
하나님이 예비하시네
코리아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