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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12. 24. 07:15
** 두 눈의 사람 메리 크리스마스!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오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짐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 코리아 아버지들은 등 뒤에 짊어진 짐을 벗어서 예수에게 주고 흰 눈처럼 가벼운 예수의 짐을 대신 짊어집니다. 어깨에 걸치고 룰루랄라 집을 나섭니다. 코리아 십자가입니다. 올해 2020년도 어느 날,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2010년도에는 두 눈이셨는데, 한 눈을 가지고 강단에 서십니다. 마지막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씩만 주신 것이 있습니다. 하나만 있다면 소중하지요. 그 하나가 없으면 사람은 살 수 없지요. 머리가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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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0. 12. 21. 05:06
** 기독교인의 설교 오늘 코리아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입니다. 어느 해보다 올해 크리스마스 캐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탄일종이 울린다.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오늘은 ‘기독교인의 설교’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어떤 코리아 사람은 찬송을 부릅니다. 찬송은 특별한 노래입니다. 생명의 노래이지요. 찬송을 부르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살아납니다. 중력을 이기고, 슬픔을 이기고, 우울함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서 사람이 살아납니다. 성도와 함께 예수님이 부활하여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아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어쩌다가 찬송의 마음을 가지고 두 세 사람 사이에 있다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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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테고리 없음 2020. 12. 19. 16:12
** 메리 크리스마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입니다. 매일이 소중합니다. 55세 고혈압의 설교자가 노래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걷고 또 걷다가 보면 혈압은 정상이 될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중요한 일은 2020년도 크리스마스 역시 메리 크리스마스임을 전하는 일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하나의 계명을 들고 코리아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의 말을 듣게 됩니다. 내가 사랑하니 서로 사랑하라! 어떤 날 코리아의 한 사람이 글을 쓰려고, 이제 때가 되어서 글을 쓰려고 하다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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