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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영광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0년도의 일입니다.
꿈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그 무렵
정확한 날짜는
기록해 두지 않았습니다.
한 명의 설교자가
모습을 감추게 된 날 이후
꿈에서
저는 예수 하용조 설교자님을
만났습니다.
악수를 합니다.
꿈에서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아주 오랜만에 악수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던
60대의 형님 목회자중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악수를 너무 오래
하고 있다고
충고하십니다.
그런 꿈이었습니다.
무슨 뜻인가? 생각하다가
오늘 2021년도가 되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산 사람 꿈에 나타나시고
왜 그리 손을 오래 잡고 계셨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 말씀은
이사야서 53장입니다.
이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예수 라는 이름의
유명한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이렇게도 설교하시고
저렇게도 설교하셔서
죽어가던 사람의
영혼을 소생시키셨습니다.
병도 고치고
복음을 전해주시고
그 당시 종교인들이
잘 설명하지 못하던
하나님 나라를
잘 표현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물 위에서도,
해변에서도,
산에서도
설교하시고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
가장 험악한 자리,
가장 부끄러운 사람의 장소인
죄인의 공개처형장소인
십자가까지
설교의 자리로 사용하셨습니다.
땅 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모든 곳이
전부 다 영광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도달한 곳입니다.
십자가위의 사람도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한 일로
죄인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야훼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야훼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아멘
2011년도에
개신교의 한 사람과
카톨릭의 한 사람이
예수 안에서
만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피성의 역할을 합니다.
2011년도에
개신교에서
설교하시는
한 담임 목회자의 피를
하나님은 알뜰하게
사용하십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부끄러움의 십자가 위에
올려져 있던
46살의 한 코리아인이
십자가의 빛을 받습니다.
그 사람은
신학의 길을 지나서
설교자의 길로
나아갑니다.
2021년도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의 역할을 합니다.
2019년도 11월
희망을 설교하신
카톨릭의
한 담임 목회자의 피를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2020년 가을에
오랜만에,
도피성에서 만났던
한 카톨릭 기독교인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증거들을
알려줍니다.
시편 119편 24절 말씀입니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아멘
2011년도에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빛을 받은
개신교인이
2021년도에
코리아 카톨릭인들에게
십자가 위로 올라오라고
설교합니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던
카톨릭의 한 담임 목회자의
피를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십자가 위의 자리에
비치고 있는
은혜의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코리아 기독교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십자가 위에서
코리아 한 설교자 가족의
법정에서의 모습을 봅니다.
한 아이엄마가
십자가 위로 오릅니다.
부끄러움의 자리입니다.
설교자와 시선을
마주하지 못합니다.
시선을 가리고
눈을 감고
그래도
마음은,
몸은
십자가 위로 향합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에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의 모습이 나옵니다.
1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아멘
8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십자가 위에서
십자가 위로 오르는 사람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자가 되어
그 사랑으로 사람의 몸이
십자가 위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코리아
한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할아버지의 선물인 트럼펫으로
아이는 소리를 만듭니다.
아이가 자라서
어느 날
성령 어머니가 해 놓으신
수고로운 일을
알게 됩니다.
아이와 할아버지를
하나로 연결해 놓으신
십자가의 사역을
깨닫게 됩니다.
내 할아버지가
바로,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2021년도
오늘
아버지와 어머니와
삼촌과 고모와 이모와
숙모가
할아버지들과
손주들을
연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오릅니다.
한 아버지는
젊은 시절
신문사에 근무했었지요.
한 어머니는
일 년에 성경책을 6번 통독해서
교회에서 상을 받으셨답니다.
한 아버지는
형제들 중 가장 표현력이
뛰어나신 분이셨지요.
예술가이셨습니다.
한 아버지는
풍금을 소유하셨지요.
아빠가 어릴 때
외숙모님이
씻겨주신 적이 있었다.
부끄럽기도 했었지만
거룩한 기억이었다.
선아,
네가 아빠의 외삼촌을
만난 적이 있다.
그렇지.
2001년도쯤에
아빠가
한 번 사는 인생,
뭘 할까?
생각하다가
아버지 대신에
중동의 외삼촌을 만난 적이
있다.
그 때 외삼촌이
은혜 받았던 기억을
전해주셨다.
그 설교 중에
외숙모와 외삼촌 앞에서
선이 너는 그 때
방바닥에서 시계처럼
춤을 추었지.
온돌바닥이었지.
초칠을 해서 매끈매끈했지.
사랑하는
코리아 하나의 교회
여러분,
복음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 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거룩한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하시는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늘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십자가의 자리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