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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3. 28. 00:15

     

    ** 악인과 예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시편 14편 가운데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야훼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아멘

     

    2021년도

    코리아에는

    한 사람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가

    그 한 사람을 지켜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붉은 십자가가 있는

    예배당을 마음에 담습니다.

    땅에서

    한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럽니까?

    왜 나에게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쓱 지나고 보니,

    인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살아서

    지나온 인생을

    돌아볼 기회를 가집니다.

     

    왜 이러합니까?

     

    사람이 아버지에게

    질문합니다.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먼저

    찬송을 부른 사람들은

    오늘

    찬송을 부를

    한 사람을

    지켜봅니다.

     

    새 신자입니다.

     

    살인자 모세가

    광야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사막을 통과하게 되면

    살아서

    율법책을 다 읽게 되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찬송을 만납니다.

    복음서를 읽게 됩니다.

     

    2007년도에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왜 감동하는가?

    하는 놀라운 마음으로

    그 얼굴을 기억합니다.

     

    살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사람에게

    예수를 전한 기억이 있습니다.

    찬송을 전한 기억이 있습니다.

     

    시편 14편 나머지 말씀입니다.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야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야훼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야훼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아멘

     

    1995년도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설교자 하용조라는

    사람입니다.

    설교를 듣는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설교를 행하십니다.

    2011년도까지

    살아서 설교하십니다.

    오늘은

    예수 하용조라는

    영원히 살아있는 사람이

    되어 복음을 표현하십니다.

     

    사람은

    살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영원히 살아있는 사람이

    됩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악기 하나를 들고

    그 곳에 갑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에게,

    예수를 알지 못했던

    자신에게

    노래 하나를 불러서

    가르쳐줍니다.

    찬송을 부를 수 있도록

    음을 표현해줍니다.

     

    예수 하용조라는 설교자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찬양하시는 분들은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찬송할 마음을

    생기게 하니까.

     

    2007년도에

    한 코리아인이

    코리아 악기를 들고

    아프리카로 가서

    아프리카 찬송을

    일으킵니다.

     

    2021년도에

    어떠한 일을 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악기를 연주해 줍니다.

    악인입니다.

    예수 믿고 살아날 길을

    알려 줍니다.

     

    위대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와중에도

    코리아에

    한 사람을 남겨 두셔서

    그 일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모든 코리아인들이

    그 놀라운 일을

    찬송합니다.

    성령님 역사하시어

    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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