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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10. 10. 09:24
** 예수의 증인과 두 개의 삼각형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사도 요한의 책 가운데서 요한계시록 1장 8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아멘 요한은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습니다. 1. 예수 이슬람과 하나의 교회 이와 같습니다. 2021년도 코리아에는 예수 이슬람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오늘 코리아에는 이러한 예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때에 정한 장소에서 두 장의 수건을 바닥에 펼칩니다. 그리고 신발을 벗고 그 곳에 오릅니다. 이 광경은 출애굽기 3장에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의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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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표현카테고리 없음 2021. 10. 3. 10:01
성령의 사람 김현철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의 계명 아멘 어쩌다가 찬송을 하게 되고 주의 뜻하심으로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성령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하시면서 공기를 통해, 호흡을 통해 성령을 전달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배달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성령을 몸에 지니고 와서 사람에게 전해주십니다. 마치 2021년도 코리아의 음식배달과 같습니다. 배달완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한 팀이 되어 세상물고기를 낚아올립니다. 빛이 들지않는 깊은 바다의 한 심해어에게 찬송이 들립니다. 어둠을 떠나 위로 올라갑니다. 찬송을 따라 물밖으로 나가자 하나님은 예수 한 조각을 먹여 주십니다. 물고기의 몸에 다리가 생기자 사람 옷 한 벌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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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9. 26. 06:59
** 생명의 표현,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생명의 표현'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2008년도 어느 날이었습니다. 찬송을 부르다가 문득 설교가 들렸습니다. 앞에서 말하고 있는 한 설교자의 말소리를 듣다가 마음 속에서 의문이 생겨났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십니까?" 하고 묻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까지 설교를 통해 일방적으로 듣기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사용하는 토론이나 대화가 더 적절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즉각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더 잘 깨달을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년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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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9. 19. 03:22
** 하늘 가는 밝은 길, 예수 김현철 설교자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아멘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늘 가는 밝은 길’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사람은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여행을 떠납니다. 사람 앞에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나타납니다. 개신교 찬송 통합찬송 545장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아멘 2021년도 코리아에는 귀한 손님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 시계처럼 정해진 시각에 기도하시는 분들입니다. 먼 나라에서 비행기타고 오신 분들입니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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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9. 12. 11:34
** 칭의 (생명의 노래), 예수 김현철 설교자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아멘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칭의’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로마서 4장 3절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아멘 2021년도 오늘 코리아에는 먼 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신 손님들이 계십니다. 시계처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시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2007년도에 코리아에서 먼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가본 적이 있습니다. 코리아와는 다른 기후,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찬송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예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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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9. 5. 10:17
** 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2021년도가 되자 서울의 한 목회자가 고향 사람들에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합니다. 설교를 전달합니다. 선물을 열자 찬송이 울려나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라는 이름의 설교자가 두 명의 ‘나사로’ 이야기를 세상에 남겼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 이야기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부활 나사로 이야기입니다. 요한복음 11장에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예수 사람입니다. 마음속에 그리스도 즉 사람의 구원자 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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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8. 29. 08:15
** 2040년도 부활절 오전 7시,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시계처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코리아를 찾아왔습니다. 당분간 함께 코리아 하나의 교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손님이십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사람들입니다. 마음에 성전을 지닌 채 타향에서 살다가 코리아에서 배운 예수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서 코리아에서 배운 하나의 노래를 그 곳에서 부르실 분들입니다. 하나의 노래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코리아에서도 외국 영화에서 보던 정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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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1:47
** 학생과 선생님,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찬송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자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예수라는 한 사람이 세상에 계십니다.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계십니다. 예수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사람의 아버지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아멘 예수라는 한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니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