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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1. 9. 12. 11:34

    ** 칭의 (생명의 노래),

     

    예수 김현철

    설교자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아멘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칭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로마서 43절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아멘

     

    2021년도 오늘

    코리아에는

    먼 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신

    손님들이 계십니다.

     

    시계처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시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2007년도에

    코리아에서 먼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가본 적이 있습니다.

     

    코리아와는 다른 기후,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찬송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예수와

    함께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함께

    예배하였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은

    2007년도 3월에

    희망봉이라는 이름을 가진

    땅에 발을 딛고 있었습니다.

     

    희망

     

    세상 사람들은 그 땅에

    희망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희망을 생각합니다.

     

    ‘Cape of Good Hope’

     

    성경이야기입니다.

    예수라는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아버지의 일을

    이 땅에서 이루어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합니다.

     

    다른 나라들에게

    코리아의 일을 말해줍니다.

     

    코리아에는 말입니다.

    이러한 노래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먹고 마시다가

    어느 정도 배가 차면

    코리아 사람들은

    노래를 부릅니다.

    수줍은

    아가씨들은

    멍석을 깔아주어도

    성큼 올라와서

    노래와 춤을 쉽게

    보여주지 않지요?

     

    그러할 때

    코리아 사람들은

    이 노래를 불러서

    소프라노 음성을 가진

    프리 마돈나를

    찾아내는 일을 시작합니다.

     

    소프라노는

    합창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이 노래는

    코리아 여인들의

    노래와 춤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가네

    , 미운 사람

     

    코리아 모든 아가씨들은

    이 노래를 통해서,

    마지막 여인까지

    모두 다

    가지고 있던 음성을

    드러냅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설령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여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사람의 음성은

    하늘문을 열어냅니다.

     

    마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람 마음문을

    열어내신 것과

    같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아멘

     

    올해 3월의 일입니다.

    고향에 도착하여

    형에게 전화를 겁니다.

    다방 의자에 앉아

    긴 이야기를 듣습니다.

     

    2009년도 12일 이후부터

    2021년도 3월 이전까지의

    일들을 나눕니다.

     

    세 아버지의 자녀들의 일들을

    듣습니다.

    예수 김명구

    김명달

    예수 김명덕

     

    예수를 믿는 두 아버지의

    며느리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던

    한 아버지의 자녀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2021년도에

    때를 맞추어

    기도하는 사람들이 오기 전에

    코리아는

    두 종교가 있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예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서로 말하던

    주장하던,

    두 종교가

    예수로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고

    예수가 한 것처럼

    복음을 증거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합니다.

    서로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코리아 불교가

    가운데 서서

    증거합니다.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은

    서로 사랑합니다.”

    라고

    코리아 불교가 노래합니다.

     

    2014년도

    어떤 산 아래

    주유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설교자 스님으로부터

    오병이어라고 이름 붙은

    떡을 몇 덩어리 얻게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히 받습니다.

    아멘

     

    2021년도

    코리아

    한 설교자가

    코리아 불교에게

    이러한 이름을

    칭합니다.

    예수 부처

     

    그렇습니다.

    코리아의 불교는

    카톨릭과 개신교의

    서로 사랑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이 계명을

    2021년도

    코리아 기독교가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코리아 불교가

    증인입니다.

    예수 불교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추석이 다가오고

    집집마다

    음식을 앞에 두고

    아버지의 아버지를

    생각할 때입니다.

     

    2021년도

    추석 오후 8

    흩어진 자손들과

    하늘의 아버지들이

    만납니다.

     

    찬송의 제사를 드립니다.

    집집마다

    프리 마돈나의 역할을 하는

    며느리들이

    찬송을 부릅니다.

     

    아들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을

    김씨 집안의

    남아 있는 며느리들이 행합니다.

     

    예수 김명달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예수 사람

    예수와

    부활하시네

    하나의 교회

    아멘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집밖에 있게 된

    며느리들이

    큰어머니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찬송을 부릅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오늘

    고향에서는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찬송을 부르시는

    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김씨 집안의

    희망입니다.

     

    집안밖의 며느리들이

    어머니의 찬송을

    이어받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김현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인으로 칭해주시고

    생명의 노래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코리아

    며느리들을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생명의 찬송을

    부를지어다.”

     

    2021년도

    추석

    오후 8

    흩어진 아들들이,

    흩어진 민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찬송하오니

    좌정하사

    기쁘게 들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은

    로마서 4장을 읽어드립니다.

    두 권의 성경으로

    읽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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