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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표현
    카테고리 없음 2021. 10. 3. 10:01
    성령의 사람
    김현철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의 계명
    아멘

    어쩌다가
    찬송을 하게 되고
    주의 뜻하심으로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성령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하시면서
    공기를 통해,
    호흡을 통해
    성령을 전달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배달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성령을
    몸에 지니고 와서
    사람에게 전해주십니다.
    마치 2021년도 코리아의
    음식배달과 같습니다.

    배달완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한 팀이 되어
    세상물고기를 낚아올립니다.
    빛이 들지않는
    깊은 바다의 한 심해어에게
    찬송이 들립니다.
    어둠을 떠나
    위로 올라갑니다.
    찬송을 따라
    물밖으로 나가자
    하나님은 예수 한 조각을
    먹여 주십니다.
    물고기의 몸에
    다리가 생기자
    사람 옷 한 벌
    맞추어 주십니다.
    의의 옷입니다.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러주십니다.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아멘

    심심산천에
    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에
    한 마리 양이
    살고 있었습니다.
    목자없는 양은
    불편할만큼의 털로
    위태롭게 살고 있습니다.
    양치기와 양이 만나자
    양이 양털을 벗습니다.
    양이 찬송을 부르자,
    양의 옷을 벗고
    찬송의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예수 사람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에서 24절 말씀입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아멘

    배달된 성령은
    사람을 통해 표현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다.)
    밥 먹은 사람은
    찬송을 부릅니다.
    설교를 행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을
    예수와 함께 달립니다.

    성령의 시대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의 계명
    아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2021년도
    코리아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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