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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의 예수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안식일의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누가복음 6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아멘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아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인을 인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이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도
사람은
선을 행하는 일과
생명을 구하는 일을
마땅히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른손 마른 환자를
고쳐내시고
배고픈 제자들이
먹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람이 시장하면,
배가 고프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요?
눈에 밥이 보이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야
사람 눈에 하나님이 보이고
사람 입에 찬송이 차오릅니다.
찬송을 할려면
배심이 든든해야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
사람은 그러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은 평소에
미리미리 밥을 준비해야 합니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빌어먹더라도
밥을 먹고서 사람은
찬송을 불러야 그 날이
사람의 안식일이 됩니다.
또한
안식일은 사람의 생각과 행위중에
악한 것을 버리고
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죽일 생각을 버리고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병자가 있으면 고치고
죄인이 있으면 죄의 사슬을 풀어주어서
함께 찬송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의 행위를 해야 합니다.
낮은 음과 높은 음이,
두 장소에서 두 개의 소리가
동시에 나와야 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소리들이
화음을 이루어냅니다.
어!
그러면서
사람은 웃게 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축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헌금하시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은행 명 : 우리 은행
계좌번호: 1002-444-764587
예금 주 : 김현철
헌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의 교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기뻐 받아주십시오.
오늘 심은대로
거두게 하옵소서.
100배, 60배, 30배의
응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