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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7. 22. 23:58

    **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오늘은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1. 기도하는 사람,

    성모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 앞에서

    상의를 벗고 속옷마저 내어주며

    십자가에 올라 온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졌습니다.

    한 사람 예수의 생명으로

    온 세상은 아담의 원죄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은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서로를 바라봅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는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습니다.

    예수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는 보았습니다.

    예수의 마음 하늘에서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땅에서도, 현실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에서는

    온통 기도소리입니다.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구합니다.

    진짜로 필요한 것을

    사람 마음속의 성령님이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구합니다.

     

    예수 젤렌스키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나라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 것을

    우크라이나 국민들 모두에게 주옵소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예수 사울

    어떠한 한 사람이

    어떠한 한 나라에 나타났습니다.

    어떤 한 아이가

    어떤 부모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살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그 아이는 40대 어느 날

    설교자를 만납니다.

    예수 복음을 설교하는 한 설교자는

    이렇게 행동하였습니다.

    자신처럼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요한 복음 1512절 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코리아의 한 개신교인은

    예수의 서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코리아의 한 카톨릭인도

    예수의 서로 사랑이 무엇인가

    말해 주었습니다.

     

    서로 사랑은

    상의를 벗고

    속옷의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자신이 아닌 타인의 온전함을 위해

    대신 십자가에 올라가는 일입니다.

     

    예수가 한 것처럼

    받은 은혜만큼 남에게 내어놓는 것입니다.

     

    2007년도에 어느 달 밝은 밤에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한 아버지는

    어린 고양이에게 담 위로 뛰어오르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마아빠가 없는 고아 고양이에게

    아버지의 일을 대신해서

    행하였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통해서

    그 일을 행했습니다.

    너는 동물이고 나는 사람이다.

    라고 선을 긋지 않았습니다.

     

    전도서 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우리 함께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예수 그리스도,

    세상을 구원한 사람

    한 사람 예수로 인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코리아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짝이 있습니다.

    카톨릭은 개신교의 예수를 사랑합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를 사랑합니다.

    예수와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거기까지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성모 마리아가 될 수 있습니다.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가 말합니다.

    나처럼,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성모 마리아가 말합니다.

    나처럼, 내 아들 곧 우리 아들!

     

    2022년도 오늘

    코리아 사람들은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동물을 위한 병원이 있고 동물을 위한 음식이 있습니다.

    사람의 혼이 하늘로 갈 때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짐승의 이름을 부릅니다.

    물 속의 물고기는 물 밖으로 나와서

    사람이 됩니다.

    양은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양털옷을 벗고서 사람이 됩니다.

    새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날개옷을 벗어버리고 사람이 됩니다.

    네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위에서 함께 찬송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도록

    예수님이 축복하시네.

     

    3. 서로 사랑

     

    2022년도 7

    오늘날 지구 한 쪽에서는

    고온으로 땅이 녹고 있답니다.

    불이 일어날 만큼 뜨겁답니다.

    회개하십시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습니다.

    서로 사랑하였습니까?

    오늘 지금 이 시간

    우리는 각자의 장소에서

    서로 사랑하지 못하였던 각자의 죄를

    마음 속으로 회개하십시다.

     

    하나님,

    저는 서로 사랑하지 못한

    죄가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주십시오.

    그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1년도에

    코리아의 한 개신교 설교자는

    짐승 같은 한 사람을,

    말띠인 한 사람을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대해 주었습니다.

    외면하거나 왕따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도에

    코리아의 한 카톨릭 찬양자는

    다시 찬송 부를 수 있도록,

    이제는 더 큰 찬송을 부를 수 있도록

    한 사람의 영혼이 소생하도록

    예수의 일을 행하였습니다.

    두 사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대속하십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예수 김현철이 되도록

    성령을 보내십니다.

    말씀을 전하십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만큼

    두 사람은 한 사람에게

    예수를 전해 주었습니다.

     

    카톨릭 사람은

    3대 신앙을 보여 주었습니다.

    개신교 사람은

    자신이 치유 받은 대로

    김현철도 치유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습니다.

    회개한 유럽은, 북아메리카는

    짐승의 일을 행하고 있는

    러시아에게 예수를 전합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만큼

    자신이 전할 수 있는 만큼

    축복과 사랑을 전합니다.

    찬송을 불러줍니다.

     

    때가 되자

    고양이는 사람을 통해서

    담 위로 뛰어올라 좁은 길을

    걸어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예수 푸틴이 성령에 이끌리어

    찬송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설교자 예수 김현철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사오니

    현실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 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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