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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2. 7. 16. 14:41

    ** 30일 동안,

     

    해마다 이 날이 되면

    30일 동안 예수로 서로 사랑이 시작됩니다.

    복날입니다.

    코리아에서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생긴 두 사람의 짧은 만남이었는데,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날 코리아에서는

    위대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의 30일 동안

    코리아의 성당과 예배당은

    하나의 교회를 말합니다.

    세상을 구원하는 한 사람

    예수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찬송합니다.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사랑의

    행위를 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을 위해서 예수가 한 것처럼

    십자가에 오릅니다.

    카톨릭은

    개신교를 위해서 예수가 한 것처럼

    십자가에 오릅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입니다.

    개신교의 죄 때문에

    카톨릭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오릅니다.

    카톨릭의 죄 때문에

    개신교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오릅니다.

     

    오늘

    코리아의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의 두 종교는

    거룩하고 위대합니다.

    순결하고 경건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오늘은 말씀과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히브리서 412절에서 16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한 사람의 말이 말씀이 되었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의 한 사람이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몸으로 하나님을 향한 찬송을 부릅니다.

    성령으로 예수의 복음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늘날에는

    세상곳곳에서 서로 사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이 천년전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아차 하면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사람 마음속에는 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마음속에는 깨어난 찬송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먼저 깨어난 한 사람이,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을 앞에 놓고

    이렇게 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대들의 말,

    하지만 오늘 사람은

    말씀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표현할 때

    그 힘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마치 수술칼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수술하십니다.

    병든 생각으로부터 사람을 살려냅니다.

    죽어가는 몸으로부터 사람을 구원합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두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행하리라고 말하는 한 사람과

    위대한 사랑을 말하는 한 사람에게

    오늘의 설교자는 하나님처럼

    말하여 전쟁에서 승리하라고 주문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오래전에 해 낸 일입니다.

    유행가와 찬송이 다르듯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은 다릅니다.

    전쟁의 때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십시오.

    그 때 원수는 사라집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두 사람을 모두 사랑합니다.

    성경 욥기서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대보다 높이 뜬 구름을 바라보라.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가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든 상관이 있겠으며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대의 공의는 어떤 인생에게도 있느니라.

     

    욥기서 35편 가운데 말씀입니다.

    젤렌스키여,

    푸틴이여,

    누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누가 먼저 하나님을 향해 찬송의 입을

    여시겠습니까?

    그대들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오.

    우리들로 하여금 찬송을 부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목회자가 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두 사람의 목회자가

    탄생합니다.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다윗처럼,

    사람을 죽이는 길에서

    예수의 빛을 받은 사울처럼

    오늘 두 사람이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고

    다윗처럼 찬송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들은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새 노래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유를 주십시오.

    질서를 주십시오.

    생명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하지로부터 복날의 계산은 시작됩니다.

    2022년도 하지는 621일입니다.

    초복은 716일입니다.

    중복은 726일입니다.

    말복은 입추로부터 계산해서

    815일입니다.

    한 여인이 한 남자를 구원하였듯이

    한 남자는 세상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 올랐습니다.

    매년 매해

    코리아에서는 복날을 기념합니다.

    삼박자 축복입니다.

    삼복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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