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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카테고리 없음 2021. 1. 24. 10:07

    ** 주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매달 1일까지

    5분 분량의 녹음을 하여서

    설교자 김현철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축복의 말씀,

    치유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던 설교자가

    코리아에 있었습니다.

     

    뇌출혈로

    어떤 상태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 분을 기억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래와 찬송,

    말과 말씀을 담은

    목소리가

    어떤 효과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병자가 살아날까요?

    죄의 매듭이 풀릴까요?

     

    병이 나은 사람이 있지요,

    죄의 매듭이 풀린 사람이 있지요.

    자유의 표현입니다.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치유 받던 사람이 아니라

    치유할 수 있는 의사입니다.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일해서 밥을 먹고

    그 힘으로

    말을 하여서

    호흡을,

    생기를

    녹음하여

    전해 주시면

    모아서

    한 장의 시디로

    설교자

    김현철이

    조용기 목사님께

    전달하겠습니다.

     

    설교자

    김현철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presentof@daum.net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남은 설교를

    마저 들을 수 있습니다.

    남은 축복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안수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제 코리아에도

    설교자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개신교와 카톨릭을

    하나로 설교하는,

    예수로 설교하는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2021년도

    코리아 기독교인들의

    찬송과 말씀이

    두 종교를

    하나의 기독교로 표현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기독교가

    코리아로부터

    시작됩니다.

    호흡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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