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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진 꿈, 알뜰하신 하나님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설교자가 간구합니다.
아멘
오래전 일 같습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이러한 곡조의 노래로
설교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종교인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20절 말씀입니다.
더 나아 볼까요?
2021년도
오늘
코리아사람들은,
코리아의
개신교와 천주교인들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예수를 시인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신앙 고백하겠습니다.
오늘
김현철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합니다.
아멘
오늘
코리아의
하나의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합니다.
아멘
2020년도 11월
아직
코로나로 거리 사람들의
얼굴에 법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강제되어지기 전의
일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거리에서
한 카톨릭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노동 중이었고,,
그렇지요.
노동 중의 사람에게
사사로운 인사는
불필요합니다.
단상의 설교자에게
한 세탁소주인이 이렇게
인사를 하면
안 될 일입니다.
“설교자님, 양복 찾아가셔야지요?
세탁물 보관시기가 지났습니다.”
노동중의 사람은
사적인 사람이 아니고,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공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기간을
공생애라고 표현합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인생의 시기를 뜻합니다.
설교자의 설교시간은
역시
동일하게 공생애의 일부입니다.
사람이
성령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찬송의 시간 역시
성령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역사하시는 공적인 시간입니다.
노동 중에
근 10년 만에
두 사람이 만납니다.
한 쪽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한 쪽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아이 컨택트를 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
한참을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만났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2011년도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죄를 사하는 예배와
병을 치유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리아의
기독교의 두 종교
카톨릭과
개신교가
잘하는 분야의 일을
서로가 서로에게
행하던 때였습니다.
기도원의 한 설교전단지 광고를
보면서
그녀가 말합니다.
한 사람을 지명하여,
안수 기도를 해 주시면
받겠다고 말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다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꿈도 야무지구나!
그러면서
왜 내가 한 치유기도로
만족하지 못하는가 하고
자책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시
중한 병인가?
하고 의심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만
아시는 일입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10년의 세월이 지나서
다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까?
치유기도가
정말로 필요해졌다는 뜻입니까?
2011년도
두 사람은
마치
서로가 서로에게
도피성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도피성은
민수기 35장
9절에서 34절 말씀 중에
있습니다.
어떤 살인자는
도피성으로 피난하여
생명을 보존합니다.
어떤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살 수 있고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그 살인자는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때는
피를 보복하는 자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2011년도
개신교의
한 담임 목회자가
돌아가셨습니다.
2020년도
카톨릭의
한 담임 목회자가
돌아가셨습니다.
이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도피성이
필요하신 분이 계십니까?
담임 목회자가
필요하신 분이 계십니까?
대제사장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생명을 구하시는 하나님으로
시인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찬송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2021년
코리아입니다.
12월까지
마리아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때
2011년도에 만났을 때는
제가 치유해내지 못했습니다.
저의 치유기도가
부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온전하게 표현하여
서로 사랑을,
이웃 사랑을
충분히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병이 나을 때까지
기도해내지 못하였습니다.
치유하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녀가 지명하신
설교자님을 사용하시던지,
그녀를 다시 만난
김현철을 사용하시던지
성령의 능력으로
그녀가 원하는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녀뿐만 아니라
코리아의
모든 마리아에게,
천주교인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한 개신교
설교자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찬송으로 표현되는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헌금의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은행 명 : 우리 은행
계좌번호: 1002-444-764587
예금 주 : 김현철
헌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나의 교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기뻐 받아주십시오.
오늘 심는 대로
거두게 하옵소서.
100배, 60배, 30배의
응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