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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6월 21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김씨 성의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꼭꼭 씹어 잘 드시면 살아나리라! 조씨 성의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씨 성의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밥 한 그릇..
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을 찬송하는 우리들은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노래를 부르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서로사랑의 일을 이루어내지요. 코리아 한 목회자가 섬 마을 한 아이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 앞에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의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9절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아멘 2019년도 6월 오늘 코리아 사람들은 ..
2019년도 코리아에는 하나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늘 향해서 그 노래를 부르고 한 손을 들어 생명이 되는 열매 하나를 하늘에 뿌리내린 생명나무로부터 따서 입에 넣어 먹습니다. 그리고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설교할 말씀을 얻습니다. 목회할 기쁨을 얻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코리아 한 목회자가 길을 걸으면서 이 말씀을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계속 길을 걷다가 달립니다. 왼손과 오른 손을 번갈아 가며 앞으로 뒤로 흔들면서 달립니다. 먼저 되었던 왼손이 뒤로 가고 뒤에 있던 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시작할까요? 하나, 둘, 셋, 넷, 생명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2019년도 오늘 코리아로부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향해 하나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하나의 노래는 하나의 찬송이 되고 생명의 노래가 되어 ..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목회자의 업무 가운데 하나로서 어떤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한 아버지께서 길을 떠나십니다. 사람이 가야하는 그 길을, 사람이 떠나야만 하는 그 길을 떠나기에 앞서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기를 원하십니다. 아이야, 사랑..
하나의 교회 오늘의 MC 김현철입니다. 신부님, 수녀님, 권사님, 장로님 그리고 예수의 이름을 알고 계시는, 예수의 이름을 찬송하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오늘은 ‘세 사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