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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을
찬송하는 우리들은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노래를 부르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서로사랑의
일을 이루어내지요.
코리아
한 목회자가
섬 마을
한 아이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이 앞에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의 교회
김현철
담임 목회자
선물 주러
왔다네
예수의 선물
생명의 나무
아멘
꿈속에서
아이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에게 나아와
선물 하나씩을 내려놓고
하나의 노래를
부르고
축복의 말을 전하리라
너는 자라서
40살이 되었을 때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어머니를 기쁘게
축복하게
되리라.
코리아의 목회자가
되리라
하나의 교회
목회자
태어나리라
거듭 태어-
나겠네
예수의 사람
아버지 사랑
아멘
꿈에서 깨어난 아이는
엄마에게 자랑할
꿈 이야기를
일기장에 적어둡니다.
서로 사랑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