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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오늘의 MC
김현철입니다.
신부님, 수녀님,
권사님, 장로님
그리고
예수의 이름을
알고 계시는,
예수의 이름을
찬송하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오늘은
‘세 사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우리들의 만남을
나누겠습니다.
먼저 나눌 말씀은
창세기 15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
우리는
400년이라는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400년의 시간이 있었고
사람은 잠 속에서
큰 흑암과 두려움 가운데서
400년의 시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한 사람의 아이들은
이집트 노예로서
400년의 시간을 채웁니다.
그 동안
그 땅 두 강 사이
열 개의 민족들은
죄의 시간을
채웁니다.
노예였다가
자유인이 된 사람에게
하나님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열 개의 민족들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되리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의 말입니다.
2019년도 오늘
하나의 교회가 되리라
400년의 시간을 통해
자유의 길을 허락받은 사람,
40년의 시간을 통해
구원의 길을 허락받은 사람,
3일의 시간을 통해
부활의 길을 허락받은 사람
세 사람 이야기가
2019년도
오늘부터
코리아에 펼쳐집니다.
목회자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