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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골골짜기와 소망의 문
    축복 2025. 9. 14. 13:53

    ** 아골골짜기와 소망의 문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아골골짜기와 소망의 문'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아골골짜기
    오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성경말씀입니다.
    호세아 2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백성을 향한 야훼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야훼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그들로 평안이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야훼를 알리라.
    야훼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한 아이가 어쩌다가
    한 아버지와 헤어진 그 날부터
    고개를 땅으로 떨어뜨리며
    길을 갑니다.
    2009년도가 되자
    주의 뜻하심으로
    아이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찬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등에 지고
    하나님 아들의 
    길을 갑니다.
     
    한 아버지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아이와 헤어진 그 날부터
    목회자의 길을 갑니다.
    땅에 남겨 두신 생명의 노래가
    마음과 몸을 인도합니다.
     
    2. 소망의 문
    2025년도 오늘은
    예수님의 시간입니다.
    2007년도에 만난 희망의 문과
    2025년도의 소망의 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찬송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가 활짝 문을 열었고
    1998년생 아이는
    찬송하는 사람이 되어
    예배당의 생명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1966년생 아버지는
    설교하는 사람이 되어
    예배당의 생명의 소리가 되었습니다.
     
    복음소리와 찬송소리가
    오늘의 교회를
    이루어내었습니다.
     
     
    3. 오늘의 찬송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앞에서 우리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슬픔의 길이
    예수와 거룩한 어머님으로 인하여
    기쁨의 길이 되었습니다.
    2025년도
    오늘의 교회가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이루어냅니다.
    축복하옵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히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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