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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생명과 하나의 찬송
    축복 2025. 9. 7. 13:5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영원한 생명과 하나의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 가운데

    기도말씀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멘

     

     

    2025년도에

    한 장소에서 세 사람이 만납니다.

    러시아사람과 중국사람

    그리고 코리아사람입니다.

     

    러시아사람을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러시아를 생각합니다.

    중국사람을 통하여 중국을 생각합니다.

    예수코리아사람을 통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합니다.

     

    코리아사람은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글을 통해서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글과 말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교통하십니다.

     

    1. 러시아사람

    한 사람이 옷을 벗습니다.

    사람이 물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입고 있던 옷을 벗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어떠한 때

    옷을 벗고 물로 들어갑니다.

    요단강입니다.

    온 몸을 물에 담금니다.

    세례입니다.

    사람의 온 몸은 물에 의해 씻깁니다.

     

    물 안에 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눈을 뜹니다.

     

    이제 물 밖으로 꺼내어 줄 한 사람을

    사람은 기다립니다.

    구원하는 사람

    예수를 기다립니다.

    오늘의 러시아의 모습과 형상입니다.

     

    2. 중국사람

    간을 먹습니다.

    간이 자랍니다.

    눈을 먹습니다.

    눈이 성장합니다.

    뇌를 먹습니다.

    뇌에 영양분을 더합니다.

    입을 벌리고 먹다가

    예수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피와 예수의 살을

    먹습니다.

    예수의 몸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사람이 먹었던 예수님이

    사람의 마음을 열어

    찬송을 부릅니다.

    오늘 중국사람 안에는

    찬송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3. 코리아사람

    두 사람이 하는 대화를 듣습니다.

    72살 동갑내기 두 사람의 대화입니다.

    생명 연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노화를 시작한 두 환자의

    간절한 희망입니다만

    한 코리아 젊은이는

    아직 노화를 모릅니다.

    단지 알고 있는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게 되고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알게 되었고

    믿었고 입을 열어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시간이

    한 사람 안에서

    부활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시계가

    작동합니다.

     

    어느 날

    오늘의 설교자는

    요한복음 17

    예수님의 기도를

    읽었습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카톨릭의 한 사람이

    입을 열어 찬송을 부릅니다.

    찬송 39장입니다.

    하나되게 하소서.

    성부여 이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리위해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부여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심과 같이

    나도 사도들을 세상에 파견하옵니다

    성부여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을 지키시고

    나 당신과 하나이듯 이 사람들도 모두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생명의 말씀이옵니다

     

    성부여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증거하며

    당신 나를 사랑하고 내 안에 항상 계시듯

    내 생명을 다 바쳐서 사랑하오리니

    모두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입니다.

    저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알리게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목회자들과

    사람들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이 전달되게 하옵소서.

    코리아인 한 사람을 통하여

    두 명의 외국인들이

    예수를 알게 되고 먹게 되어

    우리와 같은 영원한 시간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를 알게 되고

    시인하게 되고

    예수와 함께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이

    열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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