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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질서
    축복 2025. 8. 24. 13:57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질서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오늘은 교회

    아멘

     

    서로사랑의 계명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기도입니다.

    요한복음 17장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1. 웃는 아버지

    오늘의 설교자는

    1966년생입니다.

    30대 시절 한 아버지가

    병원에 계실 때였습니다.

    눈과 눈이 만났을 때

    한 아버지 안의 예수님은

    한 아들 안의 예수님과 만나서

    인사를 하십니다.

    때가 되어서

    예수표현을 하게 되리라는 것을

    오늘 우리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 계신 구원하시는 분은

    알고 계십니다.

    푸틴의 마음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한 베냐민 형제의 마음 안에

    메시아 예수님이 계십니다.

    단지

    때가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인생의 한 때 설교자의 설교를

    만났고

    찬양자의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 어떤 상태의 사람이라도

    사람 안에서 예수의 생명이

    흘러나와서 영원한 생명을

    표현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짐승의 탈을 쓴 사람은

    짐승의 얼굴과 짐승의 행동을 벗고서

    입을 열어서 찬송을 부릅니다.

     

    주의 뜻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세

    주님께서 사슬을 끊으시니

    이 땅의 억눌림이 사라져

    기쁨의 찬송 함께 부르면서

    주님의 이름 높이 기리세

    주 예수님 그 이름 영원하리

    다 선포하세

    주님 크신 능력을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오늘

    사람이 태어납니다.

    짐승의 형상과 모습으로부터

    하나님 아들의 형상과 모습으로

    찬송하는 사람이 태어납니다.

     

    2. 우는 아버지

    고향에서 만난 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우는 얼굴입니다.

    아버지 예수김명구의 형제입니다.

    아브라함이 예수를 만나기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기다리다가 마침내 만나서

    기뻐하였다고

    예수님은 증언하셨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예수를 알지 못할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된 아브라함은

    예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구원자가 나타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소망하였습니다.

    사랑하면서 즐거워하였습니다.

    마침내

    사람의 시간 안에서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 때부터

    사람의 시간은

    영원한 생명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짐승의 표현이 아닌

    사람의 표현을 시작합니다.

    축복하고

    용서합니다.

    일곱 번에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합니다.

    설교하고

    찬송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이

    예수를 만나

    생명을 표현하니

    오늘

    열국의 자녀들은

    죽음의 표현 대신에

    생명의 표현을 배웁니다.

     

    예수김현철이

    한 아버지 예수김명달을 만나니

    두 사람의 찬송을 듣고서,

    두 사람의 만남을 듣고서

    네 명의 자녀들과

    무수히 많은 후손들이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의 표현을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오늘 사람이

    거듭 태어나게 하옵소서.

    짐승의 마음과

    짐승의 표현으로부터 자유하여

    마침내 예수이름으로

    하나님 자녀의 표현을

    이루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거룩한 밤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난 사람들로

    내일 아침 이 세상이

    가득차게 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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