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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한 사람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구원하는 사람이 되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멘
1. 먹고 마시다.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가 되어 먹고 마시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시장상인의 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상품을 올려놓은 좌판을
저녁장사를 마치고 정리한 후
그 자리에, 그 공간에
가족들이 올라앉았습니다.
어린 아이들 삼형제가 둘러앉고
아버지가 좌정하시자
어머니는 음식을 내어
상에 올립니다.
식사시간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앞에 놓고
기도를 올리고
기쁜 마음으로 모두들
입을 벌립니다.
생명의 음식이 된
한 사람의 피와 살이
사람에게 공급되었습니다.
사람이 생명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 생명의 말씀을 이루다.
2025년도가 되자
사람과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오늘 이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오늘입니다.
한 사람의 사랑이
예수의 이름으로
한 가정에 전파되었습니다.
빛과 함께
조상들과 후손들에게,
이웃과 친척들에게
한 사람의 사랑이
전파되었습니다.
오늘은
한 무리의 사랑입니다.
나라와 민족과 우주에
한 사람의 사랑이 전파되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한 사람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먹은 그 입으로
생명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3. 찬송을 부르다.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구원하는 사람 예수와
기도하는 사람 성모 마리아
그리고
오늘 한 사람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이
있습니다.
찬송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족과 나라와 우주가
한 사람의 사랑을 함께 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때가 되었고
하나님그리스도
예수김명구의 이름이
세상에 전파되었습니다.
형제들이 예수의 이름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김명달
예수김명덕입니다.
성모마리아김지선
예수김행선입니다.
예수코리아
예수지구입니다.
오늘의 찬송
여기에 모인 우리입니다.
620장입니다.
지으심을 받은 모든 생명들이
온 몸으로 찬양케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영광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여기에 모인 우리와 함께
찬송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은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성령으로 충만할지어다.
아멘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바
우리 통해 펼치신다
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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