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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하는 사람,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나무와 함께 찬송하는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때가 되자
장소가 나타났고
사람은
그 장소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성부여
이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리위해 몸 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부 나를 이 세상에 보낸 것 같이
나도 사도들을 세상에 파견하옵니다.
나무가 자라듯이
찬송을 들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노래의 부족함을 완성해 나갑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이 되자
찬송부르는 사람이
이 땅에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아들을 통한
복음과
성모 마리아를 통한
기도가
불완전한 사람의 하나의 찬송을
완전하게 이루어 주옵소서.
이제 시작하는 때이오니
마치는 그 때까지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찬송을 들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님을 통해서 찬송의 씨앗이
자라게 될 지어다.
찬송은 찬송을 만나서
예수의 복음과 성모 마리아의
기도가 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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