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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와 예수그리스도축복 2025. 8. 17. 01:09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코리아의 ‘성모마리아와 예수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
2025년도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누구든지
구세주예수를 표현합니다.
누구든지
거룩한어머니, 성모마리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의 성당에는
마리아상이 있습니다.
예수어머니의 형상과 모습이 있습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마리아상을 향해서 인사를 하자
생명이 없던 마리아상은
사람의 인사에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정된 위치에서 내려와서
인사를 건넵니다.
“예, 어머니”
예수어머니를 통해서
한 사람은 구세주 예수를 만납니다.
예수어머니를 통해서
고해성사를 이루어냅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5장 12절의 복음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먼저
사랑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오늘 한 코리아인이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전해준 한 권의 책을
한 사람이 읽고 있습니다.
다 읽은 다음에는
책을 전해준 사람이 했던 것처럼
설교를 행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를 행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가 전해준 사랑을
깨달은 만큼
서로 사랑을 행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그 길을 지나온 사람은
오늘 그 길 위에 있는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쁨을 전합니다.
축복을 전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어머니의 손을
잡게 될 것입니다.
2. 거룩한 어머니
코리아의 여인들은
오늘 한 여인이 부르게 될
노래를 알고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코리아에는
예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먼저 받은 사랑으로
서로 사랑을 행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거룩한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여인들입니다.
예수 십자가 앞에
서 있던 네 명의 마리아의
모습입니다.
모든 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기쁨이
차 오릅니다.
사람의 찬송이 시작되었습니다.
3. 서로 사랑
예수김명달 이라는 이름을
오늘 세상에 알립니다.
한 사람이 성경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을 받은 사람은
책을 펼칩니다.
사람이 눈을 뜨자
그 눈 속으로 말씀이 들어옵니다.
말씀이 사람이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구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예수로 인해서 생겨난
기쁨을 설교를 통해서
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과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니
이 모든 기쁨 가운데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행하는
아브라함을, 자손들을
보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행하는
우리들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찬송하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의 기쁨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마리아의 기쁨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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