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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축복 2025. 8. 10. 13:38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 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만남

    2025년도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예수라는 구세주와 코리아라는 땅이 만났습니다.

    코리아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 예수를 만납니다.

    오늘 우리들 가운데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거룩한 어머님이 계십니다.

    노래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

    코리아의 한 사람이 어떠한 장소에서

    성경책을 펼치고 읽습니다.

    요한복음 114절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오늘 코리아에는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그 장소에서

    한 권의 성경책을 펼치고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장소를 다녀간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선배들도 그 곳에서

    한 권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 가운데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그 옛날 한 사람

    아브람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오늘 한 사람

    코리아인이 예수복음을 만납니다.

     

    할렐루야

     

    2. 탄생

     

    사람은 거듭 태어납니다.

    니고데모 이후로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202585

    새벽 1시에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육신으로부터

    육신이 태어납니다.

    사람도 동일합니다.

    오늘 살아있는 우리들은

    모두 탄생을 가졌습니다.

    생일이 언제입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의 생일을 축복합니다.

     

    3. 오늘

    오늘의 일입니다.

    2021년도에

    오늘의 설교자는

    알고 있는 한 사람에게

    성경책을 보내었습니다.

    한권의 책입니다.

     

    그 사람은 형제입니다.

    예수김명달의 한 아들입니다.

    책 읽기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새 책을 받으면

    하는 특별한 행동이 있습니다.

    전도의 목적으로

    책 한 권을 친척 형제에게 보내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사람이 책을 읽으니

    책속의 복음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자

    사람은 어둠 속을

    비추고 있는 빛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사람은 빛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 생명이 태어나고

    오늘 한 생명이 거듭 태어납니다.

    우리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책을 펼치고

    예수복음을 만나고 있는

    한 사람에게도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들이 부르는 찬송에

    새로운 숨결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서로 사랑을 전하는

    모든 손길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손이

    함께 할 지어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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