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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 한 사람과 의인 아흔아홉 사람
    축복 2025. 8. 3. 06:15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죄인 한 사람과 의인 아흔아홉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의 복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아멘

     

    1.  하늘과 땅

    사람의 영혼은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곳에서

    어떤 사람의 영혼은 의인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의인은 회개할 것 없는 사람의 영혼입니다.

    2025년 오늘 한 사람이

    땅을 걸어갑니다.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의 교회 설교를 통하여

    회개를 하게 됩니다.

     

    2. 회개하는 사람의 기쁨

    사람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이가 계십니다.

    하늘 아버지입니다.

    회개는 무엇입니까?

     

    회개는 돌아서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돌아서서

    의로운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설교자와 함께,

    성가사와 함께

    설교를 행하는 것입니다.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행함으로

    사람은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3.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하나님 나라

     

    예수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사람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나누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기쁨을 나누는 방법이

    노래입니다.

    찬송입니다.

     

    오늘 2025년도 코리아 하늘에

    울려퍼지는 하나의 노래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람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코리아 하늘에

    의인들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코리아 땅에

    죄인 한 사람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교회에 나타나서

    의자에 앉습니다.

    그 옛날

    한 사람 예수김명구의 자리에

    앉아서 회개의 기도를 합니다.

    오늘 2025년도가 되자

    한 사람의 설교자가 나타나서

    강단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사람보다

    오늘 지금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더 큰 기쁨의 얼굴로

    지켜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 백명의 의인이

    코리아의 땅과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한 목소리로

    찬송하오니

    전능하신 아버지여,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죄인의 길로부터 떠나

    의인의 길로 나아간 모든 사람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있을지어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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