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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시원한 눈’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노래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의 교회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6절 복음입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아멘
찬송부르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찬송
아멘
1.성직자와 하나님의 아들
오늘의 교회
코리아에는
25세 성직자가 있습니다.
코리아인 안드레아 김대건의 일입니다.
한국 그리스도교 최초의 성직자로
세례명이 안드레아입니다.
출생일은 1821년 8월 21일이고
사망일은 1846년 9월16일입니다.
마지막 있었던 장소는
현재주소로 이 곳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80-8번지
새남터성지입니다.
오늘의 교회에는
33세 하나님의 아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예수입니다.
오늘 이 곳에,
오늘 우리들의 마음에
살아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2. 한 사람의 일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한 사람이 코리아 성직자가 되니
오늘 코리아에는
한 사람이 거룩한 일,
예수의 일을 행하는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한 사람 목회자가 있습니다.
한 사람 설교자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의 눈을 보았습니다.
그 눈 속에서 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티를 빼 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형제가 형제의 눈에서 티를 봅니다.
그 티를 빼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눈에서 티를 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그 티를 빼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가만, 당신의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습니다.”
눈에서 티가 빠지면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
“시원합니다.”
반대로 눈에 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됩니까?
“불편합니다.”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아프기도 합니다.
눈을 뜨는 일이 어려워
앞을 볼 수 없기도 합니다.
눈에 들보가 들어가면
사람 눈이 어떻게 될까요?
반대로
눈에서 들보가 빠져 나오면
사람은 어떤 마음이 됩니까?
할렐루야
예수님은
눈에 들보가 있는 사람이
눈에 티가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예수님은
그 사람의 눈에 있는
들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들보를 뺄 마음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들보의 눈을 가진 사람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들보를 가진 사람의 눈은
티를 뚜렷이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한 사람 설교자가
푸틴의 눈에 있는 티를 빼기에 앞서서
예수님의 복음을 설교합니다.
그리고
설교자의 눈에 있는 들보를 깨닫습니다.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빼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사람의 구원과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빼고자 합니다.
그 능력을 주시옵소서.
뚜렷이 볼 수 있도록
설교자의 눈의 들보를 성령의 능력으로
온전하게 빼내어 주시옵소서.
고통스럽지 않게
조금의 실수도 없이
저의 눈의 들보를,
우리 눈의 들보를
빼내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스스로의 눈에 있는 들보를
의사되신 예수님의 손에 맡긴
모든 사람의 눈에는
뚜렷이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지어다.
선을 행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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