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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봄
    축복 2025. 3. 9. 10:10

    ** 예수님의 넥타이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https://youtu.be/bFyeaAYx_Ok

     

     

     

    오늘은

    예수님의 넥타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성경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예수코리아에는

    바이블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설교자가 가지고 있는 책에는

    찬송이 함께 있습니다.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찬송입니다.

     

    예수코리아의 한 사람

    누구처럼 성경책을 펼치면

    이러한 글이 쓰여져 있습니다.

     

    창세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과 3절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아멘

     

    오늘 코리아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예수찬송하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또한

    오늘 코리아는

    사람 마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구원자 예수의 나라입니다.

    그 곳에는

    사람의 번뇌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부처님도 함께 계십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십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찬송이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1. 찬송의 옷입니다.

    2025년도 오늘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만납니다.

     

    서로 사랑하십니까?

    사람을 구원하는 사람

    예수만큼 서로 사랑을 표현하고

    계십니까?

     

    마음이야,

    그렇습니다.

    오늘 사람마음은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어쩌다가 우리는,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의 설교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찬송을 부릅니다.

    세상을 구원합니다.

     

    오늘 한 사람이

    전쟁터에 있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전쟁을 중지하고 평화를

    행동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전쟁터에서

    사람의 피를 흘리고 죽음을 생산하던

    현장에서 그 옷 그대로

    사람을 만납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외칩니다.

     

    누가 이 사람에게

    예수님의 옷을 주시겠습니까?

    누가 이 사람에게

    넥타이를 구해 주시겠습니까?

     

    오늘의 설교자에게

    넥타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것입니다.

     

    2009년도에 구매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3개를 구매하였습니다.

    2007년도에 선교지에서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그 한 사람을 위하여,

    또한 여전히 선교지를 지키고 있는

    한 사람을 위하여,

    또한 오늘의 설교자를 위하여

    이렇게 3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넥타이가

    거룩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심볼이 있습니다.

    한 목사님의 이름의 첫글자입니다.

    로버트 로우리입니다.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작사하신 분입니다.

    그 외 여러 찬송을 지었습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무덤에 머물러

    주 사랑하는 자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울어도 못하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성자의 귀한 몸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나 위하여 십자가의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주 음성 외에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가 찬송을 부르고

    복음을 나누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예수님의 넥타이입니다.

    어느 누구집 어머니와 같이

    오늘 한 사람이 성모 마리아의 손길에 의해서

    목욕을 합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 때 일이지요.

    낯선 동네에서 사촌들과 낯선 사람들과

    신나게 놀고 나서

    구덩이에도 빠지고

    흙밭에서도 넘어져

    옷과 신발이 엉망이 되어서

    외숙모댁으로 돌아왔을 때,

    그렇습니다.

    축구입니다.

    공 하나가 온 마을 아이들을

    미치게 하였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지요.

    옷과 신발이 엉망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 30대 초반의 외숙모님은

    큰 결단을 하셨습니다.

    처음 하는 일입니다.

    남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와 함께

    씻기십니다.

    거룩한 어머님의 일입니다.

    성모마리아의 기억입니다.

    오늘 고향에서 한 교회

    권사님의 일을 하시고 계신

    개신교 성모마리아

    우리 외숙모님이십니다.

    할렐루야

     

    낯선 동네에서

    어떤 목욕을 하고

    급하게 말린 운동화를 신고

    다음날 집에 오자

    아버지는 특별한 기억을 가진

    한 아들을 지그시 보시더니

    옷을 한 벌 맞추어 주셨습니다.

     

    그 옷을 받아들고

    어린 마음에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얀색 운동복

    아래 위 한 벌입니다.

     

    이 옷을 입고 어떻게 다녀야 하는가?

    참으로 티 하나 없는

    흰 옷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이 옷을 입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때부터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오늘의 설교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한 사람이 빈 공간을 향하여

    소리치자

    한 사람의 마음에

    예수님의 옷과 넥타이가 나타났습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모시겠습니까?

     

    아멘으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손과

    성모 마리아의 손을

    함께 잡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거룩하신 성령님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외침은

    좋으신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또 한 사람의 구원이 됩니다.

     

    성령으로 인해서

    사람은 사람에게 구원이 됩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생명이 됩니다.

     

    이 세상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평안합니다.

     

    3. 부활의 노래입니다.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개신교 새찬송가 160

    R. Lowry를 통하여

    세상에 표현된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2025년도 부활절은 420일입니다.

     

    세상 모든 곳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부활의 노래가 울려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어느 한 공원에서

    우크라이나 한 소년과

    카자흐스탄 한 고려인 소녀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그 소년을 통하여

    예수님의 찬송과

    예수님의 옷과 넥타이를 전하니

    오늘

    모든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찬송으로

    예배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코리아에서

    한 사람이 감옥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성경책을 펼친 한 사람이

    예수의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와 같은 찬송을 부르고

    우리와 같은 복음을 전하고

    우리와 같은 목회자가 됩니다.

     

    개신교 찬송과 기도의 능력입니다.

    카톨릭 찬송과 기도 덕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

    예수불교의 힘입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

    넥타이를 보였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표현되고

    입에서 나온 하나님의 마음이

    축복과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찬송의 옷을 입고

    복음의 말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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