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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성경말씀입니다.
그리스도예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코리아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옷이 날개라!
어떠한 사람에게 옷을 바꾸어 입혀놓으니
사람이 확 달라졌습니다.
마치 세례와도 같습니다.
사람의 몸이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의 기도가
이 땅에 나타납니다.
그러자 누군가의 손길이 사람의 몸을 잡아
다시 물 밖의 세상으로 한 사람을 꺼내어놓습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호흡을 하고
말을 하고 찬송을 부릅니다.
오늘은 설교를 행합니다.
오늘은 선을 행합니다.
설교자의 입과
목회자의 행동이
이 땅에 나타나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세상을 다스립니다.
1. 옷 한 벌입니다.
한 사람이 넥타이와 양복을 말하자
“누가 이 사람에게 저와 같은 예수의 보혈을 표현한
넥타이를 주시겠습니까?
누가 이 사람에게 거룩한 옷 한 벌 주시겠습니까?”
주변의 한 사람이
항상 입고 다니던 양복을 벗고서
군복을 입었습니다.
오늘 한 설교자의 설교를 통해서
양복 한 벌이 마련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옷은 사람에게 마치 찬송과 같습니다.
노래와 같습니다.
누구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2025년도에 예수님의 나라 미국에서
대통령취임식에서 사람들은 찬송을 함께
불렀습니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로마서 8장 38절과 39절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오늘 2025년도에는
누구나 예수트럼프처럼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젤렌스키처럼
양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빨간 넥타이를 멘 두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만납니다.
형제와 형제가
함께 찬송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2. 은혜입니다.
한 사람이 감옥에서 나와서
백주대낮에 거리를 걸어갑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을 주목합니다.
죄인중의 죄인 한 사람의 일입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의 일입니다.
감옥을 들락날락하던 죄인 바울,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의 일입니다.
스스로를 죄인들 중의 우두머리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바울을 바라보았지만,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를 심판하였지만
사람들은 본래 자신의 일 외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는 일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코리아 개신교 목회자 한 사람이
예수트럼프의 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예수코리아로부터 예수미국으로
이동합니다.
거리의 걸인들이
축복의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용서합니다.
코리아의 목회자는
그 곳에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로마서 8장 38절과 39절입니다.
예수트럼프는 코리아의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멘을 표현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은혜는 자격 없는 사람을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구원을 입었습니다.
은혜를 입었습니다.
죄인이 감옥에서 나와서 거리를 걸어갑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밝게 웃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입을 열어 노래를 부릅니다.
찬송을 부르고 설교를 행합니다.
마치 예수가 된 것처럼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심판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 때까지입니다.
남은 시간은,
은혜를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은 그 때까지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울 때
한사람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이라는 이름을 입고나자
한 사람은 자신을 죄인 중의 죄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였습니다.
3.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입니다.
오늘 2025년도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오늘날
코리아의 카드에는
예수카드와 성모마리아카드가
있습니다.
52장의 카드 외에 두장의 카드가
더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2007년도에
동시에 두 명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은 개신교인이고
한 사람은 카톨릭인입니다.
한 사람은 그리스도예수를 알고 있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예수어머니 성모마리아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만나셨습니까?
여러분도 그들과 같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까?
유럽의 나라들은 다시 한 번 젤렌스키에게
트럼프를 만나라고 권유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성모마리아와 함께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한 사람이 카드를 가지고
트럼프를 만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은혜의 사람입니다.
은혜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기억이 오늘 사람 안에 있습니다.
성모마리아에 관한 기억이 오늘 사람 안에 있습니다.
사람이 찬송을 통하여
사람 안에 있는 예수님의 기억과 성모 마리아님의 기억을
오늘에 표현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표현합니다.
사람들이 그 표현을 통하여
예수가 되고 성모 마리아가 되게 하옵소서.
구원하는 사람의 찬송이 되고
거룩한 여인의 노래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와 함께
구원과 생명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오늘의 설교자가 있습니다.
또 한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인도하시고 지켜 돌보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카드와
성모마리아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승리가 있을지어다.
찬송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하루가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