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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축복 2025. 2. 16. 10:49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한 사람이 삼촌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골목길을 빠져 나와서

    왼쪽으로 방향을 돌려 언덕길을 올라가자

    예배당이 보였고 그 예배당으로 들어가자

    마당에는 종탑이 있었고

    예배당 안에는 의자와

    한 사람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의자에 앉아

    삼촌의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예수김명구의 하나님입니다.

    2025년도의 일입니다.

    할렐루야

     

    1. 미국교회의 일입니다.

    2025년도에 미국에서는

    한 예배가 있었습니다.

    그 예배에 47대 미국대통령 한 사람이

    참석하였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목회자를 통하여

    한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납니다.

     

    한 사람의 입이 열리고 찬송소리가

    사람의 안으로부터 사람의 밖으로

    울려서 나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뜻하심으로

    오늘 세상은

    예수와 예수어머니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 예수의 때로부터

    이루어진 일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 복음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 예루살렘의 일입니다.

    2025년도 가자 지구의 사람들은,

    예루살렘 교회로 피난합니다.

    황무지가 장미꽃처럼,

    폐허에 집이 들어설 때까지

    고난의 사람들은

    예루살렘 교회에 모여들어

    아브라함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예배의 시간을 가집니다.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보낸 시간으로

    사람의 고난은 축복으로 변화합니다.

    사람의 기억은 예수의 기억을 가집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통하여

    사람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예수어머니와 같은

    성모마리아가 됩니다.

    할렐루야

     

    3. 오늘의 교회의 일입니다.

    2023년도 12월에 형제와 형제가

    서로 만납니다.

    오늘의 목회자에게

    한 형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다네.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오늘의 목회자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교회를 통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의 목회자는

    2010년도에 이러한 교회를 만났습니다.

    이러한 예배를 만났습니다.

    예배당에서 한 목회자의 입을 통해서

    찬송이 울려나왔습니다.

     

    요한삼서2절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들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랑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난의 사람들,

    인생이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참으로 귀중한 장소입니다.

    교회에서 사람은

    예배를 통하여

    맑고 밝고 환하고

    거룩하고 위대한 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와 예수어머니의 탄생입니다.

    선포합니다.

    오늘 교회로 가는 모든 길이 열렸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한 사람의 입에서 찬송이 나온 것같이

    오늘

    교회를 찾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찬송을 주시옵소서.

    특히 예루살렘교회가 열리고

    예배가 필요한 아브라함의 모든 자녀들에게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그 곳은 개인사유지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의 장소입니다.

    예배의 장소입니다.

    그 곳에서 고난당한 사람들이,

    상처입은 사람들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교회에 연결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자녀들이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어머니와 자녀들이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의 양식을 먹고

    예수의 일을 행하는

    하나님 자녀의 축복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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