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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드린 기도와 일어난 찬송
    축복 2025. 3. 23. 10:32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엎드린 기도와 일어난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https://youtu.be/VKpNIAf_y4I

     

     

     

     

    1. 찬송의 선물입니다.

     

    새찬송가 410장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

     

    2025년도의 일입니다.

    고향의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다가

    오늘의 설교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어머니

    이 찬송 아십니까?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그러자 어머니의 입에서

    하나님의 선물이 나옵니다.

    할렐루야

     

    예수코리아의

    성모마리아

    우리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코리아 어머님들은

    모두 이 찬송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받은 순서대로

    한 사람 한 사람

    또는 일제히

    성모마리아와 함께

    찬송을 부릅니다.

    할렐루야

     

    2. 오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43절에서 48절입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아멘

     

    2025년도 오늘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옷을 바꾸어 입도록

    권유받은 사람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로부터

    예수의 넥타이를 매도록

    설교를 받으신 분입니다.

    오늘 지금 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 한 사람과 관련된

    한 가정은,

    한 민족은,

    한 나라는

    어떠한 상황에 있습니까?

     

    오늘의 설교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누워서 두 발 뻗고 잘 수 없는

    사람과 함께

    그와 같은 모습과 형상으로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앞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도록

    오늘의 설교자

    목소리 높여

    온 세상에 울리도록

    소리높여 외칩니다.

     

    제가 함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엎드려 기도하십니다.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544절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아멘

     

    2024년도 12월 세 형제가

    서울역 앞의 한 공간에서

    만났습니다.

    세 아버지의 세 아들입니다.

    한 형제가 한 형제에게

    예수김명구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김명덕

    예수김명달

    할렐루야

    한 할아버지의 세 아들의

    세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멘

     

    예수김명달의 아들이

    예수김명구의 아들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과 교회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명구의 아들이

    교회를 통하여

    성모마리아를 만나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형제는

    성모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인생이 구원받고

    자녀들이 구원받고

    살아계신 성모마리아를 보게 됩니다.

    아버지가 거룩한 어머니 성모님을 믿으니

    딸과 아내가 성모마리아의 형상과 모습이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 모인 세 형제에게는

    한 사람 누님이 계십니다.

    우리들의 누님이 계십니다.

    한 할아버지의 첫 번째 손녀가

    계십니다.

    부산에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1966년생

    오늘의 설교자와

    20년 터울입니다.

    1946생입니다.

    한 형제가 두 형제에게

    말합니다.

    2026년도

    부산에서

    함께 달립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완주 메달과 찬송을

    가지고 우리들의 누님을 만납시다.

    형님들 건강하십시오.

    오늘 달립니다.

    오늘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온전하신 아버지 하나님,

    장사꾼이 대통령이 되어

    들고 있는 카드로 장사를 합니다.

    웃기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예수카드와 성모마리아 카드를

    선물받고 웃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사람은 살다가 원수를 만납니다.

    예수카드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성모마리아카드로 찬송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한 사람의 엎드린 기도가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일어난 사람의 두 팔 뻗은 찬송이

    시작됩니다.

    온전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의 나라

    예수의 나라를 이 땅에

    허락하옵소서.

    사람이 마음으로

    예수와 성모마리아를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서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평화와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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