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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와 하나님의 사람축복 2024. 11. 30. 09:44
** 고해성사와 하나님 나라,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고해성사’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구세주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사랑하셨네
사랑하겠네
오늘의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아멘
1. 고지전입니다.
평지에서 사람은 동일한
지평선을 보지만
높은 곳에 오른다면
사람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거룩한 어머니
성모마리아
예수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있게 될
사도 요한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9장입니다.
아들이니이다.
어머니라!
할렐루야 아멘
2024년도 5월의 일입니다.
고향
새벽길을
한 어머니와 한 아들이 걸어갑니다.
아들의 입에서
찬송이 나오자
어머니가 함께 따라부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평야전을 치르고 있는
유럽의 한 나라는
고지전을 배우러
코리아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설교자와 함께,
예수와 함께
십자가 위에
올라섭니다.
‘The cape of Good hope’
희망봉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그 희망봉을 말합니다.
그 곳에 한 언덕이 있습니다.
그 언덕에 오늘의 설교자가
올랐을 때
하늘은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세상은
구세주의 형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누가 세상을 구원할 사람입니까?
누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낼 사람입니까?
할렐루야2. 마리아와 성모마리아의 일입니다.
코리아는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입니다.
2024년도 오늘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교의 사람들이
만납니다
고해성사입니다.
죄를 고백하는 거룩한 일을 행합니다.
예수의 멍에를 입는 거룩한 일을 행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죄를
들고서 구세주 예수에게 나아갑니다.
예수에게 사람의 짐을 지우고
예수로부터 예수의 짐을 들고 나옵니다.
마태복음 11장의 복음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2011년도에 개신교인 한 사람이
카톨릭교 한 사람에게 한 마디
질문하였습니다.
고해?
그러자 마리아는
모든 카톨릭교인들이 알고 있을법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릴 때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죽게 된 아이를 이불에 싸서
3일을 두었더니 자신이 살아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앙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습니다.
개신교인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마리아는 말하였습니다.
오늘은 모든 개신교인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마리아의 사람들에게
들려주겠습니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죄 없는 한 사람 예수는
죄인의 자리 십자가에 올랐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어머니를 성모마리아로 칭하시고
또 한 명의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십니다.
세상에는 복음설교자와
거룩한 어머니가 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무덤에서 3일 동안 계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은
성도와 함께 세상을 다스립니다.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아멘
3. 코리아 기독교의 일입니다.
두 종교가 하나가 되어
예수의 멍에를 받고서
십자가를 떠날 때입니다.
그렇습니다.
마리아의 모든 죄를 벗겨서
오늘의 설교자는 예수의 십자가에
덮어 씌웠습니다.
오늘의 설교자의 모든 죄를 벗겨서
예수어머님은 구세주의 십자가에
덮어 씌웠습니다.
예수의 멍에를 입고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오늘 자신의 새 이름과
예수의 멍에를 불러봅니다.
예수김현철
성모마리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코리아를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예수십자가의 자리와
주기도문을 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이 곳에서
두 종교가
두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오니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의 멍에를 벗어
예수에게 짊어지우고
예수의 멍에를
스스로 짊어진 모든 예수사람들에게
새 이름과 예수와 예수어머니의
능력이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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