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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의 일
    축복 2024. 12. 15. 05:05

     

     

    ** 구세주와 그리스도

     

    할렐루야

    예수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https://youtu.be/G0SM29W6PE8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14절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오늘은

    예수의 시간입니다.

    오늘

    모든 사람들은

    예수와 예수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설교자가

    예수를 설교하고

    예수어머니를 설교를 통해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듣고 믿게 됩니다.

    사람은 믿고 보게 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나타납니다.

    세상을 구하는 사람

    그리스도가 오늘 우리들 가운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1. 사람과 찬송입니다.

    오늘 코리아는 어떠합니까?

    오늘 코리아 사람 가운데

    예수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 이스라엘은 어떠합니까?

    오늘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을 기다리다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 우리 가운데

    구원하는 사람의 일과 예수의 일을

    행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노래 한 곡을 부르면

    세상 공기는 달라집니다.

    어떤 노래가 세상을 구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노래입니까?

    찬송입니다.

    1절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표현합니다.

    2절은 사람의 어떠한 일과 하나님의 여행길이 표현됩니다.

    그렇습니다. 죄로 인해 사람과 하나님은 에덴동산으로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서로 떨어져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공간에는 그 모든 시간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3절은 구원하는 사람 그리스도 예수의 일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사람이 죄로부터 회개하여 다시 하나님의 자녀의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예수사람의 역사입니다.

    4절은 원수를 이기고 나타난 한 사람 예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승리입니다.

     

    찬송 한 곡은 그래서

    세상과 사람을 구원하는 노래가 됩니다.

     

    말과 말씀이 다르듯이

    노래와 찬송은 이렇게 다릅니다.

    천지차이입니다.

    은혜받은 사람, 기름부음 받은 사람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예수가 나타날 때

    사람은 구원하는 일을 배우게 됩니다.

    구원하는 일을 행하게 됩니다.

    아무나 할 수는 없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예수의 일입니다.

    아무나 될 수는 없지만

    누구라도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구원하는 사람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오래전 한 사람 예수가 해내었던 그 일을,

    오래전 또 한 사람 예수어머니가 해내었던 그 일을

    오늘 이 땅에서 표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성모마리아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개신교인 한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인천탑동성당에서 행하는

    한 사람의 장례미사에 참석합니다.

    어느 해 늦가을의 일입니다.

    마치 초겨울처럼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새로운 기억입니다.

    예수어머니의 기억입니다.

    그 날

    동료신부님의 설교를 통해서

    예수어머니가 표현되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나타났습니다.

     

    마치 돌아가신 신부님의 일상을

    눈으로 보듯이 동료신부님은 자신의 일상을

    표현합니다.

    하루 업무를 마치고

    침실에서 성모마리아, 예수어머니와의

    거룩한 만남을 가집니다.

    어머니에게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실제로는

    좀 더 긴 설명이었습니다.

    빼곡이 들어선 따뜻한 성당의 내부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구석구석퍼지는 설교자의 음성을 통해서

    마리아를 통해서는 깨닫지 못한

    성모마리아의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예수어머니에게 거룩한 어머니의 짐을

    지우셨습니다.

    사도요한이 그 첫 번째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요한은 다른 제자들이 표현할 수 없는

    예수의 일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한은 살아서 그 일을 행해야 했습니다.

    요한은 오늘 용기있는 누구처럼

    사람의 일을 회개하고 예수의 일을 행하였습니다.

    요한은 창조와 타락과 구원과 영광이

    모두 표현된 한 곡의 노래,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냥요한이 아닌 사도요한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누가 누구에게 그 노래를 알려줄 수 있습니까?

    오늘

    누가 누구로부터 그 노래를 배울 수 있습니까?

     

    3. 성가사입니다.

     

    2009년도에

    오늘의 설교자는

    1998년생 김지선이 교회에서

    성가사가 되어 노래하는 사람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을 교회중등부 동료선생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선이는 무슨 노래를 어떻게 부를까?

    아버지인 나는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2024년도 오늘 카톨릭의 한 자매님이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한 곡을 부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곡목은

    아무것도 너를입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나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개신교의 예수가

    카톨릭의 예수어머니를 만나는 나라

    오늘 코리아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코리아의 예수사람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아이를 통하여,

    한 아버지를 통하여,

    한 민족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사람을 구원하게 하시고

    영광과 영광을 찬송으로 돌려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설교를 통하여

    알지 못하던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알게 되어 예수가 되고

    예수어머니를 알게 되어 성모마리아의 일을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하는 사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가 1절에서 4절까지 한 번에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와 예수어머니의 이름과 능력이

    충만이 임할지어다.

    아멘

     

    예수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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