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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고지전’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예배의 중심말씀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1. 파송의 노래입니다.
구원하는 사람 예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아멘
사람인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그러한 상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된 상태로
우리들을 초청합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일입니다.
38선 북쪽의 한국사람들이
여행을 떠납니다.
남쪽의 한국사람들이 떠나는 사람을
배웅합니다.
파송의 노래를 부릅니다.
건강하시고 무사하십시오.
길에서 예수 만나시고
길에서 예수 어머니 마리아 만나십시오.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되십니다.
할렐루야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들판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아멘
2. 야곱의 사닥다리입니다.
첩첩산중에 살던 사람이
광야에, 평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곳이
또 한 명의 예수사람을 위한
시작점입니다.
한 명의 코리아인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은 또 하나의 열매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은 시작되었고
기적의 길은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평선이 있는 땅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으로
내 영혼이 찬양하네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내려오고
평지의 사람은 사다리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몸은
땅으로부터 하늘을 향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노래는
노래의 주인되신,
호흡의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갑니다.
3. 사람의 영혼과 몸입니다.
말씀과 찬송으로 사람의 영혼과 몸은 살아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서로 사랑
오늘의 교회
할렐루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한 사람이 예수의 길에서
설교를 행합니다.
이와같이
그 곳에서
또 한 사람이 예수의 길에서
찬송을 부르게 하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평지에서 또는
전쟁의 장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 사닥다리를 발견하고
구원의 계단으로
발을 옮겨
생명의 길을 걸을지어다.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
예수의 세계를 표현하는 사람이
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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