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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의 일,
할렐루야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입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나라
예수 코리아입니다.
코리아의 아버지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고
코리아의 어머니들은
예수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행합니다.
코리아의 아이들은
예수를 친구삼아 여행을 행합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의 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이 세상으로
여행을 보내셨습니다.
죄 때문에 사람과 하나님은
분리되었습니다.
사람은 제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죄 가운데서 죄와 함께
사람과 사람은 서로 살고 있었습니다.
구세주 예수가 사람과 죄를 분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죄를 예수의 짐으로
감당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예수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예수에게 전해주자
예수는 자신의 의로움을
예수사람의 짐으로 전해주었습니다.
그 때부터 사람은 찬송을 부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예배의 시작입니다.
2. 만남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은 만납니다.
오늘 북쪽지역의 한국인들이
예수님의 나라 러시아를 여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러시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
사람들을 먼저 가서 기다립니다.
선물이 먼저 도착하여
사람들의 만남을 예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축복과 찬송을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기도와 따뜻한 음식을
예수어머니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보내셨습니다.
3. 예수의 일입니다.
1934년생 예수김명구의 일입니다.
20대 어느 날 집을 나가서 며칠 후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새 이름 예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서
그 때부터 집안에 예수의 이름이
있게 되었습니다.
12살 어린 조카딸이
예수를 믿고 신학을 하고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946년생의 일입니다.
1966년생 한 아들은
예수를 믿고 신학을 하고
설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아들이 완전한 사랑을 찬송하자,
온 집안에 들리도록 노래부르자
한 아버지의 인생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내를 가진 한 아들이
목회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예수어머니와 함께 한 아들이
목회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푸틴의 나라 예수러시아에서
러시아의 예수 사람들이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인들을 축복합니다.
세례를 행하여 주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이고 마시게 합니다.
더불어 케비어를 맛보게 합니다.
여행입니다.
젤린스키의 나라 예수우크라이나의 사람들이
찬송을 부를 때 그 찬송으로
한국인들의 마음에
예수선물이 심어지게 하옵소서.
죽을지언정,
구덩이에 빠질지언정
축복과 찬송과 예수와 함께
하게 하옵소서.
한글을 사용하고
심청전을 알고 있는
한국인들을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히 여행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축복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찬송부르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한 사람 한국인 예수김명구처럼
집으로 돌아와
온 집안이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하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온 나라가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하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한국인에게 축복과 찬송의 일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행한 일의 만 배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아멘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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